마리아 나이 | 프로필 | 결혼 남편 자녀 | 노래 모음
한일톱텐쇼 마리아
가수 마리아가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마리아 나이, 프로필, 데뷔, 결혼 남편 자녀, 노래 모음 등에 대해 알아보자.
마리아 프로필
- 본명 :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 나이 : 2000년 9월 21일(만 24세)
- 고향 : 미국 코네티컷 주 그로톤
- 가족 : 아버지(독일계 미국인), 어머니(폴란드계 미국인), 언니(에밀리아 리스)
- 신체 : 키 172cm, 몸무게 52kg, 혈액형 B형
- 종교 : 기독교
- 학력 : 보스턴 버클리 음대 합격, 연세대학교 어학당 수료,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 콘텐츠학과 졸업
- 소속사 : 모리뮤직
- 데뷔: 2018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
마리아 데뷔
마리아는 15세 시절 K-pop에 매료되어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 2년 동안 택견을 배우고 독학으로 한글을 익힌 뒤, 2017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한인회 추석 대잔치에서 노래자랑 1위를 차지하며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었다. 이 기회로 마리아는 한국에 첫발을 내디디고,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하여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 마리아는 Mnet의 인기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해 첫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학소녀', '불타는 청춘', '대한외국인', '히든싱어6'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
마리아 트로트가수 전향
마리아는 원래 K-pop 아이돌을 꿈꾸며 한국에 왔지만, 트로트와의 인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됐다. 2020년 12월, 마리아는 '미스트롯 2'에 참가하여 트로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외국인 최초로 본선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12위에 올랐다. 이는 그녀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 후, 마리아는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실력 있는 현역 가수들과 경쟁하며 최종 6위로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리아 결혼과 남자친구
마리아는 현재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공개된 남자친구는 없다. 가수로서의 바쁜 활동 외에도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 마리아 나이,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노래 모음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