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 프로필 | 결혼 아내 딸
기러기 최선규 아나운서
최선규 아나운서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기러기 생활의 장점을 이야기해 화제다. 오늘은 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데뷔 이야기, 결혼 아내 딸, 기러기 아빠 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최선규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최선규
- 나이 : 1959년 3월 15일(만 6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78cm
- 직업 : 프리랜서 아나운서
- 학력 :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졸업
- 가족 : 아내 양정연, 딸 2명
최선규 아나운서 입사
최선규 아나운서는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젊고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KBS 뉴스 9', '아침마당',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1991년에는 SBS 창사 1기 아나운서로 합류하여 방송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선규 아나운서 결혼 아내 자녀
최선규 아나운서는 양정연 씨와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왔습니다. 양정연 씨는 교육자로 활동하며, 가정에서도 자녀들의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선규 아나운서 기러기
최선규 아나운서는 방송에 나와 젊을 때, 혈기 왕성할 때 기러기 생활을 하면 가정 생활을 지키기 어려운데, 나이가 들고 하게되면 각자의 생활 패턴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아내가 돌아오면 3일 간 반갑고 행복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불편하다고 해 장내 웃음이 번졌다.
이상 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결혼 아내 딸, 기러기 생활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