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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실형 선고 | 1심 2년 6개월 | 김호중 나이 | 프로필 | 수입 | 출연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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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실형 선고 | 1심 2년 6개월 | 김호중 나이 | 프로필 | 수입 | 출연료 | 김호중 소릿길

음주 뺑소니 김호중 실형 선고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 사고 후 도주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오늘은 김호중의 나이, 프로필, 음주운전 사건 경위, 도주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호중 프로필

- 본명: 김호중
- 나이 : 1991년 10월 2일 (만 33세)
- 고향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 신체: 키 173cm, 몸무게 92kg, 혈액형 A형
- 학력: 명정초등학교, 울산중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중퇴
- 데뷔: 2013년 3월 22일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
-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20.9.10 ~ 2022.6.9)
- 종교: 개신교(예장개혁)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경위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김호중이 운전하던 벤틀리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 김호중은 현장을 이탈했으며, 이후 매니저가 대신 허위 자수를 시도하면서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됐다.

김호중 음주운전 증거 및 수사 과정


[음주운전 결정적 증거]

1. 현장 블랙박스 영상: 김호중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충돌하는 장면 포착
2. 목격자 진술: 사고 당시 현장 상황 확인
3. 음주 측정 결과: 사고 당시 음주 상태 입증

[김호중 증거인멸 시도]

- 소속사 관계자들의 조직적 증거인멸 의혹
- 매니저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은닉 시도
- 초기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김호중 음주운전 법적 조치와 후속 대응]

김호중은 사고 발생 열흘 후 "음주운전을 했다"며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미 증거인멸 시도와 도주 행위로 인해 구속 수사가 진행됐다. 6월 18일 구속 기소된 후, 재판부는 증거인멸 시도와 도주 행위의 죄질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의 음주운전과 증거인멸 시도라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으며, 특히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드러나면서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법조계의 평가를 받았다.

김호중 음주운전 김호중 소릿길

이번 실형 선고와 함께 김호중 소릿길 철거 주장이 거세게 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음주뺑소니 혐의로 구속됐을 때에 이어 실형이 선고되자 품위와 위신이 떨어진다며 즉각 철거를 지자체에 요청했고,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이상 음주뺑소니 김호중 실형 2년 6개월 선고, 나이, 프로필, 사건 경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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