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나이 | 결혼 아내 진양혜
손범수 아나운서
손범수 아나운서가 나혼자산다에 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손범수 아나운서 아내, 프로필, 나이, 집, 실버타운 진양혜 등에 대해 알아보자.
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손범수
- 나이 : 1963년 4월 5일(만 6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용산구
- 신체 : 키 178cm, 몸무게 72kg, 혈액형 O형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 종교 : 개신교
- 군대 : 공군 학사장교
- 가족 : 아내 진양혜 아나운서, 아들 2명
- 특이사항 : 3대째 공군 장교 가문, 독립운동가 손기업의 증손자
손범수 아내 진양혜 실버타운
손범수는 1994년 KBS 아나운서 진양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아나운서 커플 1호'로 불린다. 손범수가 신입 아나운서 교육 담당을 맡으면서 처음 만났고, 1년 6개월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 손찬호(1995년생)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현재 컨설팅 회사에 재직 중이며, 차남 손찬유(2000년생)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유학 중이다.
손범수 아내 진양혜 프로필
- 나이 : 1968년 7월 17일(만 5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 본관 : 풍기 진씨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 가족 : 남편 손범수, 아들 2명, 여동생 배우 진수현
- 경력 :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 현재 : 국민의힘 정당인(2024년 비례대표 낙천)
손범수 아나운서 방송 경력
손범수는 199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1991년 <열전! 달리는 일요일>의 '돌격대장'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와 <가요톱10>을 수년간 진행하며 1990년대 KBS의 대표 MC로 활약했다.
1997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1대 100>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TV조선 <기적의 습관>(2019~2023) 등을 진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 수상 경력
- KBS 모범아나운서상
- 1992년 KBS 우수 프로그램 진행상
- 1998년 한국여성민우회 푸른미디어상
- 1998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표창
- 2006년 연세언론인회 '2007 연세언론인상'
- 2008년 제9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MC부문 포토제닉상'
- 2009년 제43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
이상 손범수 아나운서 아내, 프로필, 나이, 집, 실버타운 진양혜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