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 화가 나이 | 프로필 | 집안 | 아나운서 | 주병진 맞선녀 | 애프터
주병진 맞선녀 화가 최지인 애프터
방송인 주병진의 맞선녀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최지인 화가가 주목받고 있다. 방송과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이력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은 화가 최지인의 나이, 프로필, 집안, 아나운서 경력, 작품 활동, 주병진 맞선녀, 애프터에 대해 알아보자.
최지인 프로필
- 이름 : 최지인
- 나이 : 1978년생(만 4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65cm
- 학력: 서울예술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 가족: 아버지 최광준(전 하이트진로 부사장, 석수·퓨리스 대표이사 역임)
- 혈액형 : A형
- MBTI : ENFP
- 종교 : 천주교
최지인 아나운서 경력
2003년부터 방송계에 발을 들인 최지인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MBN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경제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7년부터는 한국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2014년부터는 신한대학교 언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최지인 작품 활동
2012년부터 본격적인 화가 활동을 시작한 최지인은 '날개 작가'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날개를 테마로 한 신화조화 시리즈, 모란도, 날개 단 인형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거울에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일호갤러리 개인전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거울 그림 시리즈가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한국에서도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최지인 주병진 맞선녀 애프터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의 맞선녀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화가 최지인인데 세번째 맞선녀까지 만남을 가진 주병진의 애프터 맞선녀여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최지인 수상 경력
- 2013년 한국미술상 청년작가상
- 2014년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 문화부문 베스트드레서상
이상 최지인 화가 나이, 프로필, 집안, 아나운서 경력, 작품 활동, 주병진 맞선녀, 애프터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