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이혼 | 강경준 | 프로필 | 남편 전남편 | 나이 | 아들
강경준을 용서한 장신영
장신영이 편스토랑에 뉴 셰프로 출격한다. 오늘은 장신영 이혼, 강경준, 프로필, 전남편, 나이 아들 등에 대해 알아보자.
장신영 프로필
- 이름 : 장신영
- 나이 : 1984년 1월 17일생 (만 41세)
- 고향 : 전라북도 군산시 출생
- 신체 : 키 170cm, 몸무게 54kg, 혈액형 AB형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가족 : 남편 강경준(배우), 첫째 아들(전남편 사이에서 낳음), 둘째 아들(현 남편 강경준 사이에서 낳음)
- 데뷔 :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로 데뷔
- 소속사ㅜ: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장신영 이혼 전남편 위승철
배우 장신영은 2006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당시 BOF(배용준 소속사)의 마케팅 이사였던 위승철과 결혼했다. 이 결혼 당시 장신영은 혼전 임신 상태였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위승철은 이후 소지섭의 소속사인 드림미디어플러스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결혼은 3년 만인 2009년에 끝을 맺었다. 이혼 사유는 금전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로 전해졌으며, 특히 위승철이 장신영의 명의를 이용해 여러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큰 논란을 일으켰다. 장신영은 이와 관련해 위승철을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으며, 이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혼 후 장신영은 과거를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8년,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재혼하며 두 번째 결혼을 했다. 강경준은 장신영의 과거를 묻지 않고 "과거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정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신영과 강경준은 자녀와 함께한 일상적인 모습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었고, 이들의 가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장신영은 이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가족을 이룬 모습을 보여주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장신영 강경준 아들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은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고,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42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가 1살이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나, 2024년 강경준이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큰 논란에 직면했다.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되었고, 이에 따라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더불어 관련된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 사건으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의 이혼설에 휘말리게 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장신영은 2024년 8월 SNS를 통해 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지나치게 남편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며, 가족을 위한 선택을 강조했다. 법적인 측면에서는 서울가정법원이 2024년 7월 강경준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인낙 결정을 내렸고, 강경준 측은 불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이와 같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장신영은 자신의 가정을 지키려는 결단을 내리고, 대중의 지나친 비난보다는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대중의 시선은 차갑다.
장신영 남편 강경준 프로필
- 이름 : 강경준
- 나이 : 1983년 3월 25일생(만 41세)
- 신체 : 키 180cm, 몸무게 70kg
-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 데뷔 : 2004년 MBC ‘논스톱5‘
장신영 작품 활동
장신영은 2002년 영화 '묻지마 패밀리'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장신영은 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 2005년 레드 아이, 2008년 첫사랑, 2010년 무법자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에는 중국 영화 철피아노에서 조연을 맡으며 국제적인 활동도 이어갔다. 최근에는 2024년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장신영은 두각을 나타냈다. 2001년 우리집을 통해 드라마 데뷔 후, 2002년 해 뜨는 집, 2003년 죽도록 사랑해, 귀여운 여인, 사막의 샘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2005년에는 레스토랑을 드립니다와 환생-NEXT에서 1인 5역을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전설이다, 드라마 스페셜 시리즈 등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2011년 광개토태왕에서 중도 하차 후, 태양의 신부, 추적자 THE CHASER, 가시꽃, 황금의 제국 등에서도 주연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바벨에서는 태유라 역할로 큰 주목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장신영은 예능 진행자와 게스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4년 SBS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시작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 뷰티업,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에서 고정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정 출연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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