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양승혜 나이 프로필 몸매 학폭 의혹 인스타
에페 유망주, 양승혜 선수
미모와 실력를 다 갖춘 펜싱 유망주 양승혜의 프로필, 경력, 학폭 루머 등에 대해 알아보자.
양승혜 프로필
이름 : 양승혜
나이 : 2006년 7월 28일(만 18세)
고향 : 인천광역시
학력 : 인천당산초등학교, 인천해원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 재학 중
종목 : 펜싱 에페
MBTI : ESTP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heep_s_h_
양승혜 펜싱 계기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친구를 따라 펜싱을 시작한 후, 불과 몇 년 만에 다양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양승혜 펜싱 경력
양승혜 선수의 이름이 처음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두각을 드러냈다. 같은 해 회장배 대회에서는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전국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현재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중학교 시절에만 8개의 메달을 획득,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16개 이상의 메달을 따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혜 학폭 루머
그러나 양승혜 선수의 성공 이면에는 시련도 있었다.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학폭 루머와 사이버 괴롭힘이 그녀를 괴롭혔다. SNS에 음식 사진만 올려도 “술을 마셨다”는 등의 무분별한 신고 협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양 선수는 학교폭력 처분 이력 부존재서약서를 매번 제출하며 이러한 루머에 당당히 맞섰다. 실적 삭제나 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본인의 학생기록부도 공개할 수 있을 정도로 떳떳하다고 밝혔다.
끝없는 도전과 목표
양승혜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 생활 동안 손과 발에 굳은살과 상처가 남았지만, 이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경기 중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역전의 순간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손에 남은 상처와 굳은살은, 나의 도전과 노력을 증명해주는 훈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