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희 프로필 부상 골때녀 직업 나이 키
- 허경희 프로필
허경희 프로필


- 이름 : 허경희
- 나이 : 1990년 1월 1일, 만 3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173cm
- 학력 : 서울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 직업 : 모델, 방송인, 전 럭비 국가대표
- 소속사 : 에스팀
- 경력 : 육상선수, 모델, 럭비 국가대표, 보안요원
- 대표 프로그램 : 골 때리는 그녀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허경희는 운동선수와 모델, 예능인을 모두 경험한 독특한 이력의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체고와 한국체대에서 단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했고, 이후 모델과 럭비 국가대표, 스포츠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허경희 육상 경력


허경희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 재능이 뛰어났고 서울체육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육상 단거리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주 종목은 100m와 200m였으며 빠른 스피드와 탄력 있는 움직임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 반복된 햄스트링 부상을 겪으면서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허경희는 당시 갑작스럽게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서 큰 상실감을 느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육상은 허경희 인생의 첫 번째 꿈이었지만 부상이라는 현실 앞에서 방향을 바꿔야 했습니다. 그러나 육상 시절 다져진 스피드와 체력은 이후 럭비와 축구 예능 활동에서도 강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허경희 모델 도수코


육상을 그만둔 이후 허경희는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영국 모델 아기네스 딘의 중성적인 매력에 영향을 받아 모델의 길에 도전했습니다. 이후 모델학원에 등록했고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허경희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차별화된 보이시한 분위기와 강한 인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다만 전문 모델 경험이 부족했던 만큼 워킹과 포즈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긴장감도 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최종 우승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허경희 럭비 국가대표


허경희는 모델 활동 이후 다시 운동에 대한 열정을 품게 됐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럭비 국가대표 모집 공고를 보고 도전장을 냈습니다. 테스트를 거쳐 국가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뛰어난 운동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당시 몸무게를 약 20kg 가까이 늘리며 치열하게 몸을 만들었고 격렬한 몸싸움에 적응하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인천 아시안게임 주전 명단에도 포함됐지만 경기 개막을 앞두고 발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이후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한 끝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실제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허경희 골때녀


허경희는 2022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적 인기를 크게 얻었습니다. 모델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구척장신 팀에서 허경희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한 슈팅 능력을 앞세워 단숨에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데뷔전에서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첫 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시즌 결승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고, 기술과 파워를 동시에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 배성재 캐스터는 허경희를 향해 “엄청난 결정력을 가진 선수”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