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자 대표 족발 이웃집 백만장자
- 신신사 대표 족발
신신자 대표 프로필


- 이름 : 신신자
- 나이 : 1954년생, 만 71세
- 고향 : 경상북도 거창
- 소속 : 장충동왕족발 대표
- 겸직 :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제24대)
- 사업 시작 : 1996년 부산 동래구 장충동왕족발 가맹점 운영
- 본사 인수 : 2001년 장충동왕족발 본사 직접 인수
- 수상 이력 : 제42회 납세자의 날 대전지방국세청장상 (2008년)
-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ainon012



신신자 대표는 1996년 남편의 사업 부도로 전 재산을 잃은 뒤 생계를 위해 부산에서 족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외식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1년 경영난에 빠진 본사를 직접 인수하며 CEO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현재는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까지 겸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충동왕족발 브랜드 소개


장충동왕족발은 국내 족발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신신자 대표가 2001년 본사를 인수한 이후 전국 수백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대형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했다. 본사는 대전 유성구 노은서로 75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제조 공장과 첨단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해 전국 가맹점에 균일한 품질의 재료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국내산 원재료 고집과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으로, 어느 지역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유사 상호 업체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브랜드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 연 매출 수백억 원대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족발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신자 대표 성공기


신신자 대표의 성공 서사는 절망에서 시작됐다. 1996년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업 부도로 전 재산을 잃은 그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 아무 연고 없는 부산에서 장충동왕족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시작한 족발 장사는 이듬해 IMF 외환위기라는 직격탄까지 맞았지만, 그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고객 응대와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로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그 결과 전국 가맹점 가운데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고, 탁월한 현장 능력을 인정받아 체인본부장으로 발탁됐다. 2001년 본사가 경영난으로 부도 위기에 처하자 도망치는 대신 직접 회사를 인수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단순한 점주에서 CEO가 된 드문 사례였기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고, 이후 대전에 대규모 본사와 공장을 구축하며 브랜드를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키워냈다.
신신자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신신자 대표는 기업 경영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인의 면모도 꾸준히 보여왔다. 2008년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전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후 제24대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맡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단순히 기업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함께 돌보는 경영 철학이 공적으로도 인정받은 결과였다. 또한 전 직원 정규직 채용 원칙을 고수하고, 회사 수익의 30%를 직원 특별 상여금으로 환원하는 이익 공유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웃집 백만장자 신신자 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 등장한 신신자 대표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를 훌쩍 넘어선 인간 승리의 드라마였다. 1996년 남편의 사업 부도로 벼랑 끝에 몰린 평범한 전업주부가 생계를 위해 선택한 족발 장사 하나로 연 매출 수백억 원대 프랜차이즈 그룹의 수장이 되기까지, 그 파란만장한 여정이 MC 서장훈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조명됐다.



방송에서는 IMF 외환위기 속 전국 매출 1위 달성, 본사 직접 인수라는 과감한 결단, 그리고 직원 복지와 이익 공유를 중심에 둔 상생 경영 철학까지 신신자 대표의 성공 비결이 낱낱이 공개됐다. 특히 꾸준함과 책임감이 얼마나 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그의 인생 이야기는 장기 불황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많은 자영업자와 청년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희망과 진한 감동을 전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