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나이 멤버 결혼 남편 근황
- 거북이 금비 나이
거북이 금비 나이 프로필 본명


- 본명 : 손연옥
- 이름 : 금비
- 나이 : 1982년 11월 13일, 만 43세
- 고향 : 충청북도 충주시
- 신체 : 165cm, 45kg, A형
- 학력 : 잠실여자고등학교 졸업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전공 학사
- 가족 : 1남 2녀 중 장녀, 배우자, 딸 루아
- 종교 : 불교
- 데뷔 : 2001년 레카 1집 ‘Egoistic’



금비는 혼성그룹 거북이의 메인보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시원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 밝은 에너지로 2000년대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 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건강한 이미지로 주목받았고, 거북이 활동 시절에는 그룹 특유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금비 가수 데뷔


금비는 2001년 4인조 혼성그룹 레카에서 ‘수아’라는 예명으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레카는 개성 강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지만 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그룹은 해체됐다. 이후 여러 오디션을 전전하던 금비는 지인을 통해 거북이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고, 기존 멤버 수빈의 빈자리를 채우며 2003년부터 거북이의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리더 터틀맨과 멤버 지이와 함께 활동하며 거북이는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금비는 시원하게 뻗는 고음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그룹의 음악적 중심을 잡았다. 특히 판소리를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발성과 탄탄한 성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북이 노래모음


거북이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그룹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대표곡으로는 ‘비행기’, ‘빙고’, ‘사계’, ‘왜 이래’, ‘한동안 뜸했었지’, ‘싱랄라’, ‘주인공’ 등이 꼽힌다. 특히 ‘비행기’는 희망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국민 응원가처럼 사랑받았고, ‘빙고’는 지금까지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명곡으로 남아 있다.



거북이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가사가 많아 세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금비는 메인보컬로서 특유의 청량한 음색을 더하며 거북이 음악의 상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리더 터틀맨의 저음 랩과 금비의 시원한 고음, 지이의 개성 있는 보컬 조합은 당시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인 색깔로 평가받았다.
금비 결혼 남편 신혼집


금비는 2022년 3월 13일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비는 결혼 발표 당시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직접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였던 만큼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한 채 조용히 진행됐다. 이후 같은 해 딸 루아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특히 공개된 신혼집 역시 화제를 모았다. 금비의 신혼집은 부산 해운대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두산위브더제니스로 알려졌으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히든싱어8 터틀맨


JTBC 히든싱어8에서는 고(故) 터틀맨 편이 방송되며 다시 한번 거북이의 음악과 추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금비와 지이가 직접 출연해 터틀맨과 함께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터틀맨은 파트 분배를 굉장히 정확하게 하는 스타일이었다”고 이야기하며 당시의 작업 과정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터틀맨 특유의 저음 랩과 발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 능력자들이 등장해 판정단은 물론 금비와 지이까지 혼란에 빠뜨렸다고 전해졌다. MC 전현무는 “히든싱어 역사상 가장 어렵다”고 감탄했고, 터틀맨 친형조차 정답을 쉽게 맞히지 못할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