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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개그맨 부인 아내 토이 뮤지엄 박물관

by 뉴슈인터뷰 202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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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개그맨 부인 아내 토이 뮤지엄 박물관

- 이상훈 개그맨

 

이상훈 개그맨 전참시

대한민국 코미디언 이상훈이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방송에서는 개그맨을 넘어 ‘장난감계 유재석’으로 불리는 이상훈의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약 25년 동안 수집해 온 피규어와 장난감 컬렉션,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토이뮤지엄의 규모가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 이후 토이뮤지엄 방문객 수가 급증했고,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리며 이상훈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상훈은 방송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초대형 장난감 플리마켓을 개최한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판매 부스만 100개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에는 희귀 피규어와 한정판 장난감이 등장했고, 수천 명의 방문객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한 이상훈은 자신만의 비밀 창고를 공개하며 방대한 컬렉션을 소개했습니다. 아이언맨 마스크,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 등 희귀 아이템들이 공개됐고, 직접 기록해 온 이른바 ‘피계부’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훈은 장난감 수집에 들어간 금액이 수억 원대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토이뮤지엄 운영 이후 생긴 부담도 방송 인기로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상훈 토이뮤지엄

현재 이상훈이 운영 중인 토이뮤지엄은 인천 서구 건지로로 이전하며 더욱 확장된 규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약 7000여 점 이상의 피규어와 레고, 프라모델이 전시돼 있으며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와 고전 로봇 완구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넓은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스페셜 굿즈와 한정판 상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1980년대 장난감부터 최신 서브컬처 아이템까지 폭넓게 전시돼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3040 세대의 향수도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훈은 방송에서 “취미가 직업이 됐다”라고 말하며 장난감 수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그는 장난감 운송과 보관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형 피규어를 옮길 때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포장과 이동에만 수천만 원이 사용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상훈 부인 아내 최서진

이상훈은 2016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 최서진 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병원 실습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훈은 대전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출신으로, 과거 물리치료사 진로를 준비하던 시절 병원에서 아내를 만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방송에서는 아내가 이상훈의 장난감 취미를 적극적으로 이해해주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이상훈은 “장난감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며 아내의 배려에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훈은 방송 활동과 유튜브 운영, 토이뮤지엄 관리까지 병행하고 있음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혀왔습니다. 화려한 컬렉션과 취미 생활 이면에는 가족의 이해와 응원이 있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공감도 이어졌습니다.

 

1982년 3월 4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난 이상훈은 연극 무대에서 먼저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대학로 연극 ‘시크릿’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경험했고, 이후 방송 코미디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계기는 KBS 프로그램 ‘개그스타’였습니다. 

당시 이상훈은 원맨쇼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며 연승을 이어갔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하게 됐습니다. 데뷔 이후 개그콘서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상훈은 신인 시절부터 군인, 기자, 게임 진행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키워갔습니다. 

 

이어 ‘감사합니다’, ‘불편한 진실’, ‘후궁뎐 꽃들의 전쟁’, ‘핵존심’ 등 여러 인기 코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극 패러디와 상황극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체격을 활용한 몸개그와 과장된 표정 연기도 이상훈만의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이상훈의 대표 코너로는 2015년 방송된 ‘니글니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송영길과 함께 출연한 해당 코너에서 이상훈은 느끼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당시 유행어와 독특한 설정이 화제를 모으며 개그콘서트 대표 인기 코너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그콘서트 침체기와 함께 방송 활동의 방향을 고민하던 이상훈은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채널이 바로 이상훈TV였습니다. 장난감과 피규어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된 채널은 기존 개그맨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58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형 채널로 성장했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개그콘서트 무대에도 복귀해 서브컬처 감성을 접목한 새로운 개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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