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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프로필 네번째 아내 두번째 아내

by 뉴슈인터뷰 202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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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프로필 네번째 아내 두번째 아내

- 편승엽 프로필

 

편승엽 프로필 나이

  • 이름 : 편승엽
  • 나이 : 1964년 9월 19일생 (2026년 기준 63세)
  • 고향 : 경기도 시흥
  • 신체 : 180cm, 82kg, O형
  • 학력 : 서울혜화초등학교 / 오류중학교 / 마포고등학교 /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전문학사
  • 가족 : 네 번째 아내, 1남 4녀
  • 데뷔 : 1991년 ‘서울 민들레’
  • 소속사 : 빅대디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편승엽은 1990년대 감성 트로트 열풍 속에서 이름을 알린 중견 가수다. ‘찬찬찬’, ‘서울 민들레’ 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고, 무명 시절부터 긴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굴곡 많은 인생사를 함께 겪어온 인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여러 차례 결혼과 이혼, 그리고 네 번째 결혼 사실까지 공개되며 다시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아내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편승엽은 최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15년 동안 숨겨왔던 네 번째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방송에서 편승엽은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결국 곁을 지켜준 현재의 아내 덕분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아내는 편승엽보다 두 살 연하의 초혼 여성으로 알려졌다. 편승엽은 일본에서 생활하던 아내와 우연히 다시 연락이 닿으며 가까워졌고,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내다가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고 보니 나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살고 있었다”는 고백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편승엽 첫 번째 결혼과 이혼

편승엽의 첫 번째 결혼은 가수 데뷔 이전인 1988년에 이뤄졌다. 당시 편승엽은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시기였고, 생계 자체가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첫 번째 결혼에서는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두며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커졌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가수 활동에 대한 배우자의 반대와 반복되는 갈등이 이어졌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부부 관계는 점차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결혼 생활은 약 7년 만에 끝을 맺게 됐다.

 

편승엽 두 번째 아내 길은정

편승엽의 두 번째 결혼 상대는 가수 길은정이었다. 두 사람은 1997년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길은정이 직장암 투병 중이던 상황에서 편승엽이 곁을 지키며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 때문에 대중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순애보’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실제 혼인 기간은 약 4개월에서 7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이혼으로 이어졌다. 이후 갈등은 법정 공방으로 확대됐다. 길은정은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생활 중 모욕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편승엽은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소송으로 대응했다.

당시 사건은 연예계 대표 논란 중 하나로 크게 확산됐다. 약 2년 넘게 이어진 법적 다툼 끝에 법원은 편승엽 측 손을 들어줬고,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후 길은정은 2005년 직장암 재발로 세상을 떠났다.

 

편승엽 세 번째 결혼과 이혼

편승엽은 두 번째 이혼 이후인 1999년 세 번째 결혼을 하며 다시 가정을 꾸렸다. 이 결혼에서 두 딸을 얻으며 다섯 자녀의 아버지가 됐다. 하지만 세 번째 결혼 역시 긴 시간 이어지지는 못했고, 결국 2007년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당시에는 경제적인 문제와 과거 스캔들 여파, 생활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편승엽은 인터뷰에서내가 먼저 이혼을 원했던 경우는 거의 없었다 밝히며 관계가 점차 멀어진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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