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프로필 네번째 아내 두번째 아내
- 편승엽 프로필
편승엽 프로필 나이


- 이름 : 편승엽
- 나이 : 1964년 9월 19일생 (2026년 기준 63세)
- 고향 : 경기도 시흥
- 신체 : 180cm, 82kg, O형
- 학력 : 서울혜화초등학교 / 오류중학교 / 마포고등학교 /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전문학사
- 가족 : 네 번째 아내, 1남 4녀
- 데뷔 : 1991년 ‘서울 민들레’
- 소속사 : 빅대디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편승엽은 1990년대 감성 트로트 열풍 속에서 이름을 알린 중견 가수다. ‘찬찬찬’, ‘서울 민들레’ 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고, 무명 시절부터 긴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굴곡 많은 인생사를 함께 겪어온 인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여러 차례 결혼과 이혼, 그리고 네 번째 결혼 사실까지 공개되며 다시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아내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편승엽은 최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15년 동안 숨겨왔던 네 번째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방송에서 편승엽은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결국 곁을 지켜준 현재의 아내 덕분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아내는 편승엽보다 두 살 연하의 초혼 여성으로 알려졌다. 편승엽은 일본에서 생활하던 아내와 우연히 다시 연락이 닿으며 가까워졌고,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내다가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고 보니 나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살고 있었다”는 고백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편승엽 첫 번째 결혼과 이혼


편승엽의 첫 번째 결혼은 가수 데뷔 이전인 1988년에 이뤄졌다. 당시 편승엽은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시기였고, 생계 자체가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첫 번째 결혼에서는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두며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커졌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가수 활동에 대한 배우자의 반대와 반복되는 갈등이 이어졌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부부 관계는 점차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결혼 생활은 약 7년 만에 끝을 맺게 됐다.
편승엽 두 번째 아내 길은정


편승엽의 두 번째 결혼 상대는 가수 길은정이었다. 두 사람은 1997년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길은정이 직장암 투병 중이던 상황에서 편승엽이 곁을 지키며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 때문에 대중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순애보’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실제 혼인 기간은 약 4개월에서 7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이혼으로 이어졌다. 이후 갈등은 법정 공방으로 확대됐다. 길은정은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생활 중 모욕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편승엽은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소송으로 대응했다.


당시 사건은 연예계 대표 논란 중 하나로 크게 확산됐다. 약 2년 넘게 이어진 법적 다툼 끝에 법원은 편승엽 측 손을 들어줬고,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후 길은정은 2005년 직장암 재발로 세상을 떠났다.
편승엽 세 번째 결혼과 이혼


편승엽은 두 번째 이혼 이후인 1999년 세 번째 결혼을 하며 다시 가정을 꾸렸다. 이 결혼에서 두 딸을 얻으며 다섯 자녀의 아버지가 됐다. 하지만 세 번째 결혼 역시 긴 시간 이어지지는 못했고, 결국 2007년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당시에는 경제적인 문제와 과거 스캔들 여파, 생활 속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편승엽은 인터뷰에서 “내가 먼저 이혼을 원했던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밝히며 관계가 점차 멀어진 결과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