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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김진 교수 안면마비 전문가

by 뉴슈인터뷰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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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김진 교수 안면마비 전문가

- 명의 김진 교수

 

EBS 명의 김진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속 김진 교수는 안면신경 재건과 안면마비 치료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안면신경과 안면마비’가 있으며, 대한안면신경학회와 대한두개저학회 활동을 통해 안면 신경 재건 치료 발전에도 힘써왔습니다.

 

이번 EBS ‘명의’는 단순 의학 정보를 넘어 웃음과 표정을 잃고 살아가는 환자들의 현실까지 깊이 있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면마비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며, 증상 발생 직후 신속한 치료가 평생의 얼굴과 삶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EBS ‘명의’가 이번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안면마비의 위험성과 치료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15일 밤 방송된 ‘자고 일어나니 입이 돌아갔다?-구안와사와 안면마비’ 편에서는 안면마비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김진가 출연해 다양한 환자 사례와 수술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은 단순히 “입이 조금 돌아간 증상” 정도로 여겨지는 안면마비가 사실은 평생 얼굴과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치질을 하다가 물이 새고, 식사 중 밥알이 흘러내리거나,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 입꼬리가 처져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벨마비부터 대상포진 후유증, 감염, 종양, 미용 시술 부작용까지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안면마비 치료의 핵심으로 ‘48시간에서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면 신경의 부기를 줄이기 위해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빠르게 시작해야 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변성이 진행돼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제작진은 발병 직후 병원을 찾은 급성기 환자와 50년 동안 얼굴이 굳은 채 살아온 만성 환자의 사례를 비교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30대 여성 환자의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여성은 얼굴 감각 이상을 느낀 뒤 사흘 만에 병원을 찾았고 벨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진 교수는 약물 치료뿐 아니라 표면 근전도 검사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 정도와 회복 가능성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급성기 안면마비는 치료 시점을 조금만 놓쳐도 후유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빠른 진단과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서는 수십 년간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온 만성 환자의 사연도 공개됐습니다. 60대 남성은 학창 시절 시작된 안면마비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살아왔고, 결국 얼굴이 굳어버린 상태로 수십 년을 견뎌야 했습니다.

 

웃고 싶어도 자연스럽게 웃을 수 없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던 세월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진 교수는 만성 안면마비 환자는 신경 재건과 근육 기능 회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해 수술이 매우 까다롭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50대 남성은 안면 신경을 압박하던 종양 때문에 장기간 안면마비를 겪었습니다. 입이 한쪽으로 심하게 돌아가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모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종양 제거와 안면 재건술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안면 신경 주변의 종양 제거 수술과 안면 재건 과정도 상세하게 공개됐습니다. 

 

의료진은 미세한 신경을 하나하나 살려가며 기능 회복을 시도했고, 환자는 다시 자연스럽게 웃기 위한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김진 교수는 방송에서 “안면마비는 단순히 얼굴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얼굴은 감정과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인 만큼 환자들이 사회적 위축과 심리적 고통까지 겪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괜찮아지겠지 하며 방치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골든타임 치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면 신경은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여러 분야 협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회복 의지를 갖고 장기간 치료에 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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