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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율 가수 나이 아침마당 어머니 아버지 특종세상

by 뉴스인타뷰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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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율 가수 나이 아침마당 어머니 아버지 특종세상

- 나율 가수 나이

 

나율 가수 나이 프로필

  • 본명 : 김나율
  • 이름 : 나율
  • 나이 : 1998년 3월 26일생(만 2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165~166cm, 47kg, B형
  • 가족 : 부모, 무남독녀
  •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졸업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사
  • 데뷔 : 2024년 싱글 ‘전화받어’
  • 소속사 : 주식회사 로켓단

 

‘미스트롯3’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트로트 가수 나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악 전공자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나율은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나율 국악 전공

나율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 전통음악을 배우며 국악인의 길을 걸어왔다. 8살 때부터 경기민요를 시작했고 이후 국립전통예술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까지 진학하며 정통 국악 교육 과정을 밟았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전통예술과 함께 보낸 셈이다.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는 경기민요를 전공했다. 같은 학교 선배로는 송가인과 홍지윤이 알려져 있으며, 나율 역시 선배들의 성공 이후 트로트 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악 특유의 꺾기와 한(恨) 표현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창법은 나율 무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나율은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다. 태평소와 장구, 가야금, 꽹과리,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음악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KBS ‘더 딴따라’에서는 박진영의 ‘허니’를 태평소로 연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트로트 가수 전향과 ‘아침마당’

나율은 오랜 기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이력도 가지고 있다. 2017년부터 약 6년 동안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계획이 무산됐다.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장르인 트로트로 방향을 틀게 됐다.

 

 

2023년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금천구 편 우수상,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용인시 편 대상, 제22회 밀양아리랑 가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상청소기’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전국노래자랑’, ‘노래하는 대한민국’, ‘미스터로또’ 등 다양한 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스트롯3’ TOP12 

 

나율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린 계기는 TV조선 ‘미스트롯3’였다. 당시 나율은 국악 기반의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첫 라운드에서는 양지은의 ‘흥아리랑’을 선곡해 시원한 성량을 뽐냈고, 장윤정은 “폭포수 같은 목소리”라고 표현했다. 이후 나율은 ‘폭포수 보이스’, ‘흥나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팀 미션에서는 진혜언, 오유진, 김소연, 고아인, 채수현 등과 함께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를 무대에 올렸다. 강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팀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어진 경연에서도 정의송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 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나율은 TOP12에 이름을 올리며 경연을 마무리했다. 우승까지는 닿지 못했지만, 국악과 트로트를 자연스럽게 접목한 독보적인 색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갈라쇼 무대에서도 다시 한 번 ‘풍악을 울려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종세상’ 가슴 아픈 가족사

최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져 있던 나율의 아픈 가족사가 공개됐다. 나율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했다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절에서 공양주 생활을 하며 성장했고, 어린 나이부터 사실상 가장 역할까지 해왔다고 털어놨다.

 

특히 가장 큰 상처로 남아 있던 존재는 아버지였다. 나율은 28년 동안 얼굴조차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최근 갑작스럽게 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왔고, “한 번 만나고 싶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어머니는천륜이니 번쯤 만나보는 어떻겠느냐 조심스럽게 권유했지만, 나율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 오랜 시간 쌓인 상처와 그리움, 원망이 한꺼번에 밀려왔기 때문이다. 결국 나율은 눈물을 흘리며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기로 결심했고, 방송에서는 과정이 담담하게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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