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 직업 골때녀 프로필 나이
- 사오리 직업
사오리 직업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는 국내에서 방송 활동과 함께 수어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월드 클라쓰의 핵심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방송에서는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골때녀 에이스’라는 별명을 얻었고, 예능을 넘어 스포츠 스타급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또한 사오리는 한국 수어를 활용한 공연과 콘텐츠 제작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평창 패럴림픽 홍보 활동을 계기로 수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전문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며 수어 통역사 시험에도 도전했습니다. 외국인임에도 한국 수어를 깊이 있게 배우며 농인 문화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오리 프로필 나이


- 이름 : 후지모토 사오리
- 활동명 : 사오리
- 나이 : 1989년 4월 4일, 만 37세
- 고향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 국적 : 일본
- 신체 : 키 154cm, 몸무게 41kg
- 학력 : 페리스여학원대학교 문학부 일본어일본문학과 졸업
- 소속사 : 에프엠지(FMG)
- 결혼 : 미혼



골때녀에서 활약 중인 사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어 아티스트라는 생소한 직업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사오리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 봅시다.
어린시절


후지모토 사오리는 6개월 만에 태어난 초미숙아였습니다. 부모는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사오리는 왜소한 체격과 달리 운동 능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유치원 시절부터 육상과 수영, 구기 종목 등을 경험했고 학창 시절에는 스포츠 테스트에서 늘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승부욕이 강한 성격으로 유명했습니다. 초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남학생에게 한 번 패한 뒤 분해서 2등 스티커를 숨겼다는 일화도 알려져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꼴찌 팀을 역전 우승으로 이끌며 학교 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온 이유


사오리가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K팝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동방신기 활동을 보며 한국 문화에 매력을 느꼈고, 이후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왔을 때 일본어를 열심히 배우는 한국 학생들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했고, 일본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최고급 수준인 6급까지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일본 지사에서 통역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다 직접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2018년 한국행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사오리 골때녀 활약


사오리는 2021년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월드 클라쓰 오디션을 통해 처음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축구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새벽마다 한강공원에서 공을 차며 훈련했고, 축구 레전드 이영표에게 개인 레슨까지 받으며 실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으로 단숨에 팀 에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상대 수비를 끊어내는 전방 압박과 침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피지컬과 슈팅 능력까지 발전하며 ‘골때녀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오리는 FC 월드 클라쓰의 슈퍼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여러 시즌에서 득점왕 경쟁을 펼쳤습니다.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 퍼펙트 해트트릭과 골롱도르 수상 기록도 세웠습니다. 공식 경기 통산 30골 이상을 기록하며 골때녀 세계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