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근황 나이 프로필
여자친구 유주
여자친구 유주 근황


걸그룹 유주가 최근 방송에서 건강 고민을 털어놓으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유주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예민해지고 식욕이 사라진다”고 고백했다. 특히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진 적도 있었다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병원 검사에서는 위나 소화기관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의료진은 심리적인 스트레스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신과 상담을 권유했다고 한다. 유주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 생각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현재 유주는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첫사랑은 저주다’를 발표하며 기존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룹 활동 당시의 맑고 파워풀한 보컬에 성숙한 감성이 더해지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주 나이 프로필


- 이름 : 최유나 (예명 유주)
- 나이 : 1997년 10월 4일 (28세)
- 고향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 신체 : 169cm / 45.4kg / B형 / 240mm
- 가족 : 부모님, 언니 최유정, 반려견 유리구슬
-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졸업 /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 재학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안젤라)
- 소속사 : AT AREA
- 소속 그룹 : 여자친구
- 데뷔 : 2015년 여자친구 미니앨범 《Season of Glass》
유주 데뷔 스토리


유주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동요대회와 지역 가요제에 참가했고, 중학교 시절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경기 종합예술제와 동아학생가요제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에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참가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뛰어난 음색으로 주목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했고, 이후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실력을 다졌고, 이후 쏘스뮤직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연습생 시절 유주는 기본기를 하루 만에 익혀야 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여러 소속사를 거치며 약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고, 데뷔 직전까지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버텨냈다. 원래 본명 ‘유나’로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회사에서 현재의 예명 ‘유주’를 지어주며 지금의 활동명이 탄생했다.
유주 여자친구 활동


유주는 여자친구에서 메인보컬을 맡으며 팀의 음악적 중심 역할을 해왔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밤’, ‘MAGO’ 등 수많은 히트곡에서 핵심 보컬 파트를 담당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와 시원한 고음은 여자친구 음악의 상징 같은 요소였다.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무대를 소화했던 ‘꽈당 직캠’은 오히려 여자친구 역주행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팬들은 당시 유주의 프로 정신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멤버로도 유명했다. 아육대 여자 60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유사인볼트’라는 별명을 얻었고, 리듬체조와 폴댄스 실력까지 보여주며 ‘체육돌’ 이미지도 구축했다. 또한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해 방송에서 다양한 점프 동작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주 방송 활동


유주는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놀라운 토요일>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감성적인 보컬이 강점인 만큼 OST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드라마 OST를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솔로 데뷔 이후에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까지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간적인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강해 혼자 고민을 안고 가는 스타일이라는 점도 알려졌다. 팬들은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