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정승윤 프로필 부산시 교육감 후보 권익위 부위원장

by ·뉴스인터뷰· 2026. 5. 11.
반응형

정승윤 프로필 부산시 교육감 후보 권익위 부위원장

- 정승윤 프로필

 

정승윤 프로필

  • 이름 : 정승윤
  • 나이 : 1969년 10월 3일, 만 56세
  • 고향 : 경상남도 양산군 서생면
  • 학력 : 내성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 수료
  • 경력 : 부산지검·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
  • 자격시험 : 제35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25기
  • 현직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승윤은 사법시험에 합격 후 부산지검과 광주지검 순천지청 등에서 검사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변호사 활동을 거쳐 부산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기며 학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공직 경험도 쌓았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권익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권익위 부위원장 경력

정승윤 교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핵심 보직을 맡으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3년 제6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이어 제9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맡아 부패방지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공직자 행동강령과 반부패 정책, 공공재정 환수 제도 점검 등을 주도했고, 국내외 기관들과 반부패 협력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특강, 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접견, 몽골 국회의원단 면담 등 대외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김건희 디올백 의혹 종결 논란

정승윤 전 부위원장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 가운데 하나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처리입니다. 당시 권익위는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이 현행 청탁금지법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을 근거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권익위 정상화 TF는 정 전 부위원장이 사건 처리를 지연시키고, 전원위원회 회의 전 비공식 회의를 통해 사실상 종결 방향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승윤 전 부위원장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 전 부위원장은 “공직자 배우자를 처벌할 법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주장했고, “15명의 전원위원 표결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교육감 출마

정승윤 교수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섰습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교수는 “정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걷어내고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자신을 “20년 동안 부산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라고 소개하며 기초학력 강화와 경제교육, AI 교육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10만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치원 무상교육 추진” 등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출정식 과정에서는 일부 우파 성향 인사와 유튜버들이 대거 참석해 정치색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피습 헬기 이송 사건 부당개입 논란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 피습 당시 헬기 이송 사건과 관련한 권익위 TF 조사 결과가 또 다른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권익위는 2024년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을 당한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119 응급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과정에서 특혜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당시 권익위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 있었다고 판단했지만, 이후 권익위 정상화 TF는 재조사 결과 “병원 간 공식 협의에 따른 정상적인 전원 절차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정에서 TF 정승윤 부위원장이 전원위원회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의결서에 포함하도록 지시했고, 담당 부서 의견과 달리 행동강령 위반 통보 결론을 내리도록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