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프로필 배우자 고향 영화배우
- 김성균 프로필
김성균 프로필
2026년 5월 9일 놀뭐 숏폼이 공개되며 김성균이 주목받고 있다.


- 이름 : 김성균
- 나이 : 1980년 7월 5일생, 만 45세
- 고향 : 대구광역시 남구
- 신체 : 178cm, A형, 발사이즈 275mm
- 학력 : 대구대명국민학교 → 협성중학교 → 대건고등학교 → 가야대학교 연극학과 중퇴
- 가족 : 아내 김혜정, 아들 2명·딸 1명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소속사 : UL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1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배우 김성균은 대구에서 성장한 김성균은 어린 시절부터 연극과 영화에 관심을 가졌고, 대학에서도 연극을 공부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생활고 속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고, 작은 극단 무대에서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긴 시간을 버텼다. 화려한 스타 이미지보다 생활 밀착형 분위기와 현실적인 연기가 강점으로 꼽히며 지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김성균 배우 데뷔


김성균의 배우 인생은 2001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시작됐다. 티볼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성균은 이후 ‘라이어’, ‘룸 넘버13’, ‘서스펜스 햄릿’, ‘보고싶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긴 시간 대학로와 지방 공연장을 오가며 다져온 기본기는 이후 스크린과 드라마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됐다.



김성균의 인생을 바꾼 작품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였다. 극 중 박창우 역할로 등장한 김성균은 거칠고 위압적인 조직폭력배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영화 이웃사람에서는 섬뜩한 살인마 연기로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충무로의 새로운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김성균 작품 활동


김성균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영화 박수건달,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군도: 민란의 시대, 프리즌, 보안관, 한산: 용의 출현, 서울의 봄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김성균의 대표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졌다.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역할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고, 응답하라 1988에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역할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열혈사제, D.P. 시즌2, 무빙, 신성한, 이혼 등에서도 서로 다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김성균 배우자


김성균의 아내 김혜정은 대학 연극영화과 시절 처음 만난 동기로 알려졌다. 첫 고백은 거절당했지만 군 복무 이후 다시 인연이 이어졌고,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배우 지망생 시절 생활고와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함께 견뎌낸 동반자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성균은 여러 방송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요리 실력이 뛰어난 배우로도 유명하다.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직접 만든 수육과 집밥 요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균은 “아이들이 외식보다 아빠 밥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소탈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성균 놀뭐 숏폼


최근 김성균은 놀면 뭐하니?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색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 등이 참여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제작비 300만 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허술한 세트장과 의상을 본 뒤 “이런 식으로 찍어도 되냐”라며 의심 가득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성균은 “이 의상도 다른 드라마에서 쓰던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반응을 쏟아냈고, 유재석은 “계속 찍으면 돈이 된다”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이후 하하와 정준하의 어설픈 형사 연기, 엉뚱한 대본 진행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혼란 그 자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