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명 프로필 가수 동생 최보길
- 최재명 프로필
최재명 프로필


2026년 5월 8일판소리 경력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미스터트롯3에서 3위에 당당히 올라간 가수 최재명이 동생 최보길과 함께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별한 무대에 선다고 한다. 오늘은 최재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이름 : 최재명
- 나이 : 2000년 7월 14일생, 만 25세
- 고향 : 전라북도 장수군
- 전공 : 판소리
- 학력 :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재학
- 경력 : 국립창극단 창극 ‘살로메’ 코러스 참여
- 소속사 : 유선수엔터테인먼트, 티엠이 그룹
최재명 판소리 국악 경력


최재명의 음악적 뿌리는 판소리에 있다. 어린 시절부터 소리 공부를 시작한 최재명은 학생 시절부터 발성과 장단, 호흡 훈련을 반복하며 전통 창법을 몸에 익혔다. 특히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각종 공연과 무대를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고,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진학해 보다 전문적인 판소리 교육을 받았다.



군 복무 이후에는 국립창극단의 창극 ‘살로메’ 무대 코러스에 참여하며 대형 공연 경험도 쌓았다. 창극 무대에서 익힌 앙상블 감각과 감정 표현은 이후 트로트 무대에서도 큰 강점으로 이어졌다. 단순히 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곡의 감정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표현력이 최재명만의 색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재명 트로트 가수 전향


최재명은 변성기를 겪으며 음악 인생의 방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소리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트로트를 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특히 판소리와 트로트가 모두 ‘감정 전달’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 주목했고 이를 계기로 트로트 가수 전향을 결심했다.



처음에는 국악 창법과 트로트 창법의 차이를 좁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다져온 기본기가 빠른 적응으로 이어졌다. 최재명은 화려한 기술보다 가사의 의미와 감정 표현을 우선하는 스타일을 구축했고, 국악 기반의 깊은 울림을 트로트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차별화된 무대를 완성했다.
최재명 미스터트롯3 활약


최재명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대학부 참가자로 출연해 첫 무대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경연곡 ‘상사화’에서는 국악 발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올하트를 기록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국악과 트로트를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한 참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사모’, ‘연리지’, ‘너만을 사랑했다’ 등의 무대를 통해 깊은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특히 팀 미션 무대에서는 리더 역할까지 맡으며 무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경연이 진행될수록 성장세를 보여주며 최종 TOP7 진출에 성공했다. 최재명의 강점은 단순한 고음이나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감정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서사형 무대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연 이후에는 각종 방송과 공연 무대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고, 국악과 트로트를 잇는 젊은 소리꾼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동생 최보길과 ‘금타는 금요일’ 감동 무대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최재명과 여동생 최보길의 특별한 가족 무대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망부석’을 함께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전할 예정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재명이 과거 군 적금을 모아 여동생의 국악 합숙 비용을 지원하고 낡은 한복 대신 새 한복까지 마련해줬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최보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현장을 놀라게 했고 출연진들은 “뒷바라지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은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에게 전하는 노래와 사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오유진과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의 특별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