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희 결혼 남편 사업가 나이 프로필
배우 김사희, 11월 30일 결혼...
"연기 인생 계속할 것"

배우 김사희(41)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사희는 다음 달 3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사희 남편


예비 신랑은 1981년생(43세)에 키 185cm의 준수한 외모를 가진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사희 프로필


- 이름: 김사희
- 나이: 1983년 (만 41세, 2024년 기준)
- 데뷔: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
- 학력 및 전공:가야금 전공 (구체적인 학교명은 기사에 언급되지 않음)
주요 작품

1. '황금사과' - 데뷔작
2. SBS '시크릿 가든'
3. SBS '신사의 품격'
4. JTBC '가시꽃'
5. tvN '환상거탑'
6. JTBC '리갈하이'
예능

- tvN '롤러코스터'
뮤지컬


1. '위대한 갯츠비'
2. '연애의 정석'
3. '발칙한 연애'
연극


- '뷰티풀 라이프' (현재 출연 중)
특이사항


동물 보호 활동
- 보도콜리 '아라'와 치와와 '콩이' 반려 중
- 시각장애견 '아롱이' 공개 입양
-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활동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의 드라마와 '위대한 갯츠비'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김사희는 동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