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몇부작 재방송 ott
-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몇부작 ott


2026년 4월 1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기존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해외 로케이션 버전이다. 총 5부작으로 편성됐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 방송 채널 : tvN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 몇부작 : 5부작
- 제작사 : CJ ENM
- 연출 : 김세희
- 작가 : 이다애
- 출연 :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 촬영지 : 필리핀 보홀 칼라페
- OTT : TVING (국내), Viu (해외)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콘셉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필리핀 보홀 칼라페 지역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직접 현지 식재료를 수확하고 요리까지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단순한 여행 예능이 아닌 ‘노동형 체험 예능’ 성격이 강하게 드러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맹그로브 습지, 열대 환경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확보해야 하는 구조는 기존 시즌보다 훨씬 강도 높은 체험을 요구한다. 제작진은 휴가라는 설정을 앞세웠지만 실제로는 미션과 노동이 중심이 되는 ‘극한 생존형 직송 라이프’를 설계했다.
출연진 구성


프로그램에는 네 명의 고정 멤버가 출연한다.
- 염정아 : 팀을 이끄는 ‘큰손 대장’으로 요리와 리더십을 담당
- 박준면 : 분위기 메이커이자 ‘양념 담당’, 요리 감각 보유
- 덱스 : 체력과 노동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
- 김혜윤 :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막내, 예측 불가 캐릭터


기존 시즌 멤버였던 염정아, 박준면, 덱스의 안정적인 호흡에 김혜윤이 합류하면서 신선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특히 덱스는 ‘막내’에서 ‘오빠’ 역할로 변화하며 새로운 관계성이 만들어졌고, 김혜윤은 예상 밖의 적극성과 예능감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뒤흔드는 역할을 맡았다.
1화 내용 요약


1회에서는 출연진의 사전 모임부터 필리핀 보홀 도착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세 사람과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출발했지만, 제작진이 공개한 일정표는 예상과 달리 ‘노동 중심’으로 채워져 있었다.


일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수 일꾼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코인을 획득하는 구조가 등장했다. 덱스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미션을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혜윤 역시 예상 밖 순발력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본격적인 촬영지는 맹그로브 습지였다. 이곳에서 ‘알리망오(게)’를 잡는 고난도 노동이 시작됐고, 출연진은 깊은 진흙 속에서 균형을 잃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시간 넘는 사투 끝에 일부 멤버가 성과를 내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2화 예고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에서의 알리망오 사냥이 이어지며, 코인 획득을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극한 환경 속에서 체력과 집중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는 장면이 중심이 된다. 이와 동시에 노동 이후의 ‘보상형 휴가’도 일부 공개된다.


현지 과일과 음식, 특히 망고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전환된다. 박준면은 ‘망고 사랑 캐릭터’로 변신하고, 덱스는 현지 헬스장에서 운동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또한 ‘언니네 하우스’가 처음 공개되며 숙소 생활의 재미가 더해지고, 직접 잡은 알리망오로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염정아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를 선보이며 요리 프로그램적인 요소를 강화한다. 게임 요소도 강화된다. ‘가족오락관’ 형식의 미션과 김혜윤의 돌발 행동이 더해지며 웃음 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거북이와 함께 춤을’이라는 미스터리 일정이 공개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