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배구선수 골때녀 나이 프로필
- 정다은 배구선수
정다은 배구선수 프로필


- 이름 : 정다은
- 나이 : 1991년 10월 20일생 (2026년 기준 34세)
- 고향 : 충청북도 단양군
- 신체 : 키 178cm, 체중 63kg
- 학력 : 추계초등학교 / 중앙여자중학교 / 중앙여자고등학교
- 가족 : 공개된 정보 없음
- 데뷔 : 2009년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 직업 : 모델, 방송인



정다은은 배구선수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큰 키와 균형 잡힌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선수 시절부터 주목받았고,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와 미디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빙상선수에서 배구선수로


정다은의 스포츠 인생은 배구가 아닌 빙상과 롤러스케이트에서 시작됐다.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스피드와 균형 감각을 요구하는 종목에서 활동했고, 이후 제천 남천초등학교로 전학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당시 지도자였던 박만복 감독의 눈에 띄며 배구로 전향하게 됐다.



이 선택은 단순한 종목 변경이 아니라 운동 방향 자체를 바꾸는 결정이었다. 개인 종목에서 팀 스포츠로 이동하면서 전술 이해와 협동 능력이 요구됐고, 정다은은 빠르게 적응했다. 중앙여자중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유소년 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다은 배구선수 경력


정다은은 2009년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며 화려하게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는 당시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자리였고, 그만큼 기대가 컸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를 시작으로 IBK기업은행 알토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여러 구단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하지만 프로 무대는 결코 쉽지 않았다. 잦은 이적과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부상까지 겹치며 전성기를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실업팀 포항시체육회 배구단에서 활동을 이어가다가 결국 2018년을 기점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모델 및 필라테스 강사


은퇴 이후 정다은은 전혀 다른 분야로 도전을 이어갔다. 서울 여의도를 중심으로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몸의 균형과 건강을 강조하는 새로운 커리어를 구축했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체형 관리와 전문성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동시에 모델 활동에도 나섰다. 큰 키와 탄탄한 체형, 그리고 스포츠 선수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가 패션 업계와 잘 맞아떨어졌다. 화보 촬영과 광고, 피트니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특히 SNS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정다은 골때녀 구척장신


정다은은 2026년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특히 장신 선수들로 구성된 FC 구척장신에 합류하면서 팀의 피지컬과 수비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카드로 평가받았다.


배구 선수 출신답게 공의 낙하지점을 읽는 능력과 점프 타이밍이 뛰어나 공중볼 상황에서 강점을 보인다. 골키퍼 또는 수비 포지션에서 활용될 경우 높은 신장과 긴 리치를 통해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운동선수 출신 특유의 체력과 승부 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을 이끄는 모습은 기존 멤버들과의 시너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현이, 허경희 등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가면서 팀 전력 상승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