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2026 일본가수 본 이노우에 타에 리
- 한일가왕전 2026
2026 한일가왕전


MBN 예능 ‘2026 한일가왕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긴장감으로 돌아왔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 ‘현역가왕3’ TOP7과 일본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이 국가를 대표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국가적 자존심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한일 양국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한국이 연승을 이어간 가운데, 이번 시즌에서는 설욕을 노리는 일본 팀의 강력한 반격이 예고되면서 초반부터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점도 화제다. 제작진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전력이라고 평가하며 본격적인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한국 TOP7 라인업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TOP7은 ‘가왕’ 홍지윤을 중심으로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까지 탄탄한 실력파로 구성됐다. 특히 홍지윤은 특유의 국악 기반 창법과 폭발적인 감정선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솔지는 ‘무결점 디바’라는 별명답게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김태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차지연과 강혜연은 무대 장악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한국 팀은 이미 두 시즌에서 승리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와 자신감을 동시에 갖춘 상태다. 각 멤버가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며 팀워크 또한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가수 TOP7 라인업


일본 대표 TOP7은 본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타 히나, 나가이 마나미, 아라카와 카렌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일본 팀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주목받는다. 본 이노우에는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J팝 스타로, 노래와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올라운더다.


아즈마 아키는 14년 차 엔카 가수로 깊은 감성을 무기로 내세운다. 나탈리아 D는 멕시코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함께 다양한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다. 타에 리는 홍지윤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대에서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시모키타 히나는 한국어 곡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나가이 마나미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다. 아라카와 카렌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일본 팀은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무장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1화 ‘100초 전’ 예선전


1화에서는 탐색전인 ‘100초 전’이 펼쳐졌다. ‘100초 전’은 각 참가자가 단 100초 동안 자신의 실력을 압축해 보여주는 무대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과 일본 TOP7은 각각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일부 참가자는 무대 후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자아냈고,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서진과 유다이는 각 팀에서 인상 깊은 참가자를 꼽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신동엽의 재치 있는 진행 역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회차는 감탄과 놀라움, 그리고 웃음까지 모두 담아내며 시즌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화 본선 1차전


2화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차전이 시작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가장 큰 화제는 홍지윤과 타에 리의 맞대결이다. 두 사람은 절친 사이지만 무대에서는 날카로운 경쟁자로 변모해 강렬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타에 리는 ‘애인있어요’를 폭발적인 감정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홍지윤은 ‘송인’을 통해 가왕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솔지와 본 이노우에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일본 레전드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곡으로 맞붙으며 깊은 감성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보였다. 무대 후 나카시마 미카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하며 현장을 울렸다.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이 3연승을 이어갈지, 일본이 설욕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