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병호 교수 EBS 명의 피부암

by ·핫피플나우 2026. 4. 17.
반응형

오병호 교수 EBS 명의 피부암

- 오병호 교수 명의

 

EBS 명의로 본 피부암

2026년 4월 17일 방송에서는 평범한 ‘점’으로 보였던 피부 변화가 사실은 피부암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피부암은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일반적인 점이나 검버섯과 비슷하게 보여 쉽게 지나치기 쉽다.

 

실제 사례에서도 코에 생긴 점을 단순 미용 목적으로 제거했다가 재발과 출혈이 반복되며 결국 암으로 진단된 경우가 소개됐다.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 보여도 피부 깊은 곳에서는 암세포가 계속 자라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무심코 점을 제거하는 행동이 진단을 늦추고 병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점과 피부암 구별법

피부암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준은 ‘ABCD 법칙’이다. 좌우 대칭이 맞지 않거나(Asymmetry), 경계가 불분명하고 들쭉날쭉하며(Border), 색이 균일하지 않고 여러 색이 섞여 있고(Color),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Diameter)라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갑자기 생긴 점, 빠르게 커지는 점, 반복적으로 피가 나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는 단순 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손발톱에 생긴 검은 줄 역시 위험 신호로, 폭이 넓어지거나 색이 짙어지면 즉시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 중요한 점은 ‘눈으로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며, 결국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악성 흑색종과 치료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흑색종’이다. 한국인의 경우 햇빛이 직접 닿는 부위보다 손바닥, 발바닥, 손발톱에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과거에는 절단 수술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암의 두께를 기준으로 치료 범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특히 0.8mm 이하일 경우 절단 없이 병변만 제거하는 보존 치료가 가능해졌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변화다. 한편 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으로, 특히 봄철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DNA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 모자 착용, 정기적인 피부 관찰이 필수적인 예방법으로 강조된다.

 

오병호 교수 프로필

오병호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문의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의학사와 석사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국내외에서 피부암과 흑색종 분야 연구를 이어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방문교수 경험을 통해 최신 피부외과 기술을 익혔고, 모즈 미세도식수술과 피부암 치료 분야에서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피부외과학회 수상 경력과 함께 다양한 학회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특히 흑색종 보존 치료 기준을 제시한 연구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피부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문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오병호 교수 병원 및 진료 예약 방법

오병호 교수의 진료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진행되며, 피부암·흑색종·모즈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진료 예약은 온라인이 아닌 전화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표 번호(1599-1004) 통해 접수해야 한다. 환자 수가 매우 많아 대기 기간이 수개월에 이를 정도로 예약이 어려운 편이며, 외래 환자도 하루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빠른 진료를 원할 경우 증상 기록과 사진을 미리 준비하고, 취소 자리나 추가 진료 일정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예약을 미루기보다 가까운 병원에서 1 진단을 먼저 받고, 필요 전문 진료로 연계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 방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