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프로필 김연아 남편 나이 엄마
- 고우림 프로필
고우림 프로필


- 이름 : 고우림
- 나이 : 30세 (1995년 7월 10일 출생)
- 고향 : 경상북도 상주시
- 신체 : 키 180cm, 몸무게 62kg
- 학력 : 경북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재학
- 가족 : 부모, 형, 아내 김연아
- 군대 : 육군 군악대 병장 만기 전역
- 경력 : JTBC ‘팬텀싱어2’ 우승,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활동
- 현직 : 포레스텔라 베이스 보컬


고우림은 깊은 저음이 돋보이는 바소 프로폰도 음색으로 주목받은 성악가 출신 가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라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팬텀싱어2’ 우승 이후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팀 내 막내이지만 무대에서는 안정감 있는 중심 역할을 맡으며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이끌고 있다.
김연아 남편 고우림


고우림은 ‘피겨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아의 남편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아이스쇼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당시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를 꾸미며 자연스럽게 만남이 시작됐다. 이후 약 3년간 조용히 교제를 이어간 끝에 2022년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방송에서 김연아에 대해 “삶의 방향성과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과도한 사생활 노출을 지양하며 차분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되는 일상은 많지 않지만, 간간이 전해지는 여행 사진이나 방송 속 언급만으로도 안정적인 부부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이 전해졌다.
포레스텔라 활동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성악, 뮤지컬, 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고우림은 팀에서 가장 낮은 음역을 담당하며 전체 하모니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깊고 묵직한 저음은 포레스텔라 음악의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포레스텔라는 ‘팬텀싱어2’ 우승 이후 다양한 공연과 앨범 활동을 이어가며 팬층을 확장했다. 클래식 기반이지만 대중적인 편곡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고, 콘서트에서는 웅장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고우림은 팀 내에서 안정적인 발성과 감정 표현을 동시에 보여주며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역 이후 활동 재개


고우림은 결혼 1년 만에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고, 2025년 5월 19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국군의 날 행사와 각종 공식 무대에 참여했다. 군악대 경험은 고우림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역 직후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주목받았다. 고우림은 군 생활을 통해 체력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역 이후 첫 팬미팅은 빠르게 매진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포레스텔라 역시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있어, 고우림의 복귀는 팀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현무계획 김연아 엄마


고우림은 전현무계획 출연을 통해 김연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우림은 아이스쇼 당시 김연아가 사인을 받으러 대기실을 찾았고, 그 순간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의 어머니가 포레스텔라의 팬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관심을 끌었다.


고우림은 생일날 김연아로부터 먼저 메시지를 받으며 관계가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당시 고우림이 보였던 설레는 반응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연인의 손 사진을 보여줬던 일화는 방송에서 화제가 됐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고우림의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따뜻하고 수줍은 성격이었다. 장모와의 자연스러운 인연, 그리고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이 현재의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러브스토리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