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 프로필 남편 집 가보자고
- 모델 송경아 프로필
모델 송경아 프로필 나이 키


- 이름 : 송경아
- 나이 : 1979년 11월 3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79.2cm, 혈액형 A형
- 학력 : 진선여자고등학교 졸업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 석사과정
- 가족 : 남편 도정한(2012년 결혼), 딸 도해이(2016년생)
- 데뷔 : 1997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
- 소속사 :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모델 송경아는 한국 패션계에서 빼놓을 수 없다. 170cm 후반대의 큰 키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화보 한 장만으로도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표현력이 뛰어나며,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패션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송경아 모델 데뷔


송경아의 모델 인생은 의외로 ‘자세 교정’에서 시작됐다. 학창 시절 큰 키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워킹을 배우게 됐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모델의 길로 이어졌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델 에이전시를 접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고, 1997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도전하며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송경아는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패션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해외 진출까지 성공하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하루에 7~8개의 오디션을 소화할 정도로 치열하게 도전했고,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모델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됐다.
송경아 모델 경력


송경아는 장윤주, 한혜진 등과 함께 한국 모델계의 전성기를 이끈 1세대 톱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용가리 포즈’로 불리는 독특한 표정 연기를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며 화보의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했다.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모델이 아닌, 감정을 전달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송경아는 모델계의 분위기를 바꾼 인물로도 언급된다. 과거 존재하던 군기 문화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후배 모델들에게 보다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냈다. 방송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에서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송경아 남편 도정한


송경아는 2012년 사업가 도정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는 딸과 함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예능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경아는 첫사랑과 결혼한 케이스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남편 도정한은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로,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 최연소 임원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를 설립했고, 연매출 6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며 주목받았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기업에 매각되며 성공적인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기원위스키 사업을 운영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송경아 집 가보자고


최근 방송된 ‘가보자GO’에서는 송경아의 집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집은 유럽풍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직접 꾸민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일 시공부터 가구 제작까지 손수 참여한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었고, 단순한 집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 같은 공간으로 완성됐다.



집 내부에는 100년 이상 된 앤틱 그릇과 도자기 컬렉션이 가득했다. 영국과 독일에서 들여온 리모주 자기, 희귀 찻잔 등은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상승하는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송경아는 이러한 수집을 단순 취미가 아닌 ‘재테크’로 접근하고 있으며, 실제로 가격이 상승한 사례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식물 한 잎이 수십만 원에 달하는 희귀 식물까지 보유하며 독특한 투자 방식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