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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그룹 시도상선 권혁 회장 계열사

by 핫피플나우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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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그룹 시도상선 권혁 회장 계열사

- 시도그룹 시도상선 권혁 회장

 

시도그룹 권혁 회장 프로필

  • 이름 : 권혁
  • 나이 : 1950년생, 만 75세
  • 고향 : 대구광역시 수성구
  • 학력 : 경북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가족 : 배우자, 아들
  • 데뷔 : 1974년 고려해운 입사
  • 소속사 : 시도상선(시도쉬핑) 회장
  • 직업 : 해운업 경영인

 

권혁 회장은 국내 해운업계에서 ‘선박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막대한 선박을 보유하며 성장한 인물로 알려졌다. 한때 보유 선박 규모가 300척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근 고액체납과 해외 비자금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권혁 고액체납 전국 1위

권혁 회장은 2025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서 개인 체납액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체납액은 약 3938억 원으로, 단일 개인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단순한 세금 미납을 넘어 장기간 납부 의지 없이 버티는 형태였다는 점이다.

 

국세청은 이를 ‘전형적인 고의적 체납 사례’로 판단했다. 여기에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시도탱커홀딩, 시도홀딩, 시도 카 캐리어 서비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법인 체납 상위권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면서 총 체납 규모는 7000억 원에서 8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권혁 해외 비자금 400억 추가 의혹

최근에는 해외 비자금과 관련된 새로운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국세청은 홍콩 법인에서 국내로 유입된 약 800억 원 규모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중 약 400억 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포착했다.

 

일부 자금은 대여금 형태로 여러 곳에 흘러간 뒤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됐고, 또 일부는 상환된 것으로 장부에 기록됐지만 실제 거래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 자금이 사실상 권혁 회장 개인에게 귀속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시도그룹 계열사 및 지배구조

시도그룹의 핵심 논란 중 하나는 복잡하게 얽힌 지배구조다. 구조의 출발점은 해외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케이맨제도와 바하마 등지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다. 이들 법인은 다시 수십 개 이상의 특수목적법인(SPC)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 아래로 시도탱커홀딩, 시도홀딩, 멜보인터내셔널 등 중간 지주사가 연결돼 있다.

 

이어 홍콩 투자회사를 통해 한국 내 시도상선, 유도쉬핑, 대상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법원 판결에서도 이러한 다단계 출자 구조와 명의신탁이 확인됐으며, 실질적인 최종 지배자는 권혁 회장이라는 점이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해당 구조가 반드시 조세 포탈 목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권혁 아들 병역 비리 사건

권혁 회장을 둘러싼 논란은 개인 신상 문제로도 확장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들의 병역 비리 사건이다. 권혁 회장의 아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정상적인 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조기 소집 해제됐고, 이후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수사 과정에서는 병무 관련 인사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이 전달된 정황이 드러났고, 실제로 시도상선 전직 임원이 수천만 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지면서 뇌물공여 혐의가 적용됐다. 사건은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재력가의 영향력이 공적 시스템에 개입된 사례로 받아들여지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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