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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영상 LAFC 경기일정

by 핫피플나우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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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영상 LAFC 경기일정
- 손흥민 골
 

손흥민 골 기록

드디어 침묵을 깼다. 손흥민(34·LA FC)이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무대에서 올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8강 1차전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2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앞서 페널티킥 득점은 있었지만, 필드골은 A매치 포함 13경기 만이다. 긴 시간 이어졌던 득점 공백을 스스로 끊어낸 순간이었고, 경기 흐름까지 단숨에 뒤집는 결정적 한 방이었다. 이 골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 공격의 중심으로 완전히 돌아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완벽한 스프린트와 마무리

득점 장면은 손흥민의 강점이 집약된 장면이었다. 중원에서 공을 탈취한 뒤 티모시 틸먼이 오른쪽 측면으로 공간을 열었고, 마티유 초이니에르가 이를 파고들며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은 전방에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빠른 침투로 문전으로 쇄도했고,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정확히 밀어 넣었다. 수비와 타이밍,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장면이었다. 특히 원톱으로서 공간을 읽고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움직임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할 만큼 날카로웠다. 단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결정력이 돋보였다.
 

전술 변화 속 살아난 공격

LA FC는 A매치 이후 전술적으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기존의 정적인 공격에서 벗어나 선수 간 포지션 스위칭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공격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으로 나섰고, 좌우 측면의 부앙가와 틸먼이 넓게 벌리며 공간을 만들었다.
 

 다비드 마르티네즈는 2선에서 손흥민을 지원했다. 첫 골 역시 틸먼이 3선으로 내려오며 수비를 끌어내고, 초이니에르가 측면을 파고드는 변칙적인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이어 전반 39분 마르티네즈의 추가골까지 같은 패턴에서 나오며 LA FC의 공격 완성도를 증명했다.
 

91분까지 달리는 헌신

손흥민은 단순히 득점에 그치지 않았다. 후반 13분에는 3선까지 내려와 볼을 연결하며 마르티네즈의 추가골을 도왔다. 상대 압박을 풀어내는 연결고리 역할까지 수행하며 공격 전개 전반에 관여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91분을 소화한 뒤 교체되었고,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직접 포옹으로 활약을 격려했다. 
 

결국 LA FC는 3대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원정 다득점 규정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승부의 추는 크게 기운 상황이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된 흐름이 팀 전체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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