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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셰프 식당 쿠마 알토란 도다리쑥국 끓이는 법

by 핫피플나우 202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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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셰프 식당 쿠마 알토란 도다리쑥국 끓이는 법

- 김민성 셰프 식당

 

김민성 셰프 프로필

  • 이름 : 김민성
  • 나이 : 1977년 생, 만 48세
  • 고향 : 경상남도 사천시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소속 : 쿠마 오너셰프
  • 별명 : 여의도 용왕
  • 유튜브 : 일타쿠마 운영

 

유튜버 일타쿠마로 더 잘 알려진 김민성 셰프는 여의도 용왕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 2008년 쿠마를 오픈하고, 숙성회와 초밥, 일식을 메인으로 해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요리하는 셰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민성 일본 유학

김민성 셰프의 요리 인생은 어린 시절 “커서 요리사가 되겠다”는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국내 초밥집에서 일했지만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사카에서 시작해 도쿄까지 올라가며 현지 유명 셰프 밑에서 약 4년 반 동안 혹독하게 수련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재료가 전부’라는 철학을 몸에 새겼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08년 여의도에 ‘쿠마’를 열었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최상급 생선을 직접 선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름을 알렸다. “전국의 크고 좋은 생선은 다 내 것”이라는 말처럼, 산지 직송 재료 확보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김민성 셰프 식당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쿠마’는 단일 메뉴 오마카세로 운영되는 고급 일식당이다. 메뉴는 ‘쿠마 특선 오마카세’ 하나뿐이라 선택의 고민이 없는 대신, 그날 가장 좋은 재료로 구성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숙성회’의 깊이다. 돗돔, 다금바리, 민어 등 일반적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종이 등장하고, 단순한 신선도를 넘어 숙성에서 오는 감칠맛이 압도적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회로 배부르게 나올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양도 넉넉하다. 특히 시메사바, 돗돔, 다양한 제철 생선 구성은 쿠마를 ‘여의도의 용궁’이라 부르게 만든 결정적인 요소다. 

 

김민성 유튜브 일타쿠마

김민성 셰프는 유튜브 채널 ‘일타쿠마’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채널은 단순한 요리 콘텐츠를 넘어 전국과 전 세계 식재료를 직접 탐방하고 해체, 조리, 시식까지 이어지는 리얼 콘텐츠가 특징이다. 특히 100kg이 넘는 대형 돗돔 해체, 상어, 희귀어종 콘텐츠 등은 강한 화제성을 만들었다.

 

설명 방식도 직관적이고 솔직해 ‘쿠독자’라 불리는 팬층을 확보했다. 낚시 콘텐츠 ‘낚쿠먹쿠’, 양식장 탐방, 제철 재료 소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되며 셰프 개인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만들었다. 방송 출연도 이어져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담임 셰프로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까지 넓혔다.

 

김민성 도다리쑥국 레시피

봄철 대표 보양식 도다리쑥국 레시피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재료 손질과 순서가 핵심이다.

 

① 무는 나박 썰기, 대파는 어슷 썰기로 준비한다.

② 냄비에 물과 무, 대파를 넣고 끓여 채수를 만든다.

③ 도다리는 비늘 제거 후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핏물을 깨끗하게 긁어낸 뒤 토막 낸다.

④ 채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도다리 알을 먼저 넣고 살짝 끓인다.

⑤ 이어 도다리 살과 봄동을 넣고 끓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⑥ 마지막으로 송송 썬 청양고추와 쑥을 넣는다.

⑦ 쑥의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

 

레시피의 핵심은 쑥을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과, 도다리 특유의 담백함을 살리기 위해 과한 양념을 쓰지 않는 있다. 단순하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김민성 셰프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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