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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선언 |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by 핫피플나우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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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선언 |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가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재수는 2일 오전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부산 부활의 흐름을 해양수도 부산으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재수는 현재 부산이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1년 337만 명이던 인구가 324만 명으로 감소했고 하루 평균 수십 명이 도시를 떠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층 유출과 취업률 하락을 핵심 문제로 지목했다. 전재수는 부산 소멸의 원인을 균형·비전·실행의 부재로 규정하고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이전 경험을 사례로 들며 대규모 정책을 실제로 완수한 실행력을 강조했다.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전재수
  • 나이 : 54세(1971년 4월 20일생)
  • 고향 :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 학력 :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가족 : 부인 최혜진, 2녀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경력 : 제20·21·22대 국회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장, 국정상황실 행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정치 실무를 시작했다. 이후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며 중앙과 지역을 오가는 경력을 쌓았다. 국회 입성 이후 지역 밀착형 정치인 이미지와 정책 추진력을 동시에 구축했다. 특히 해양·항만 정책에 집중하며 부산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전재수 정치 경력

전재수는 참여정부 시절 국정상황실 행정관과 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맡으며 정무 감각과 행정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이후 부산이라는 험지에서 정치 도전을 이어갔다. 2006년 지방선거, 2008년과 2012년 총선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지만 지역 기반을 포기하지 않았다.
 

낙선 속에서도 조직을 다지고 지지층을 확대해 나갔다. 결국 2016년 총선에서 첫 당선에 성공했고 이후 재선과 3선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전재수는 지역에 뿌리내린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선택한 행보가 특징으로 꼽힌다.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

전재수는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발탁되며 행정부 핵심으로 이동했다. 부산 북구 갑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내며 축적한 해양 정책 경험이 임명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장관 취임 이후 가장 큰 과제로 꼽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단기간 내 추진했다. 조직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공무원과 가족들의 생활 문제를 조율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신산업 육성 등 중장기 정책도 동시에 제시했다. 전재수는 부산 경제를 해양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정책 중심의 장관이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지역과 국가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반박

전재수는 장관 임명 직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해당 의혹에 대해 전재수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모든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검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국회와 언론을 통해 일정과 후원 내역 등을 공개하며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 했다. 정치권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해수부 업무를 병행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했다.
 

이후 전재수는 장관직 수행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의를 표명하고 진상 규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재수는 부산과 대한민국 해양 산업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 부끄러운 부분이 없다고 강조하며 의혹 해소 이후 향후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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