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홍서범 아들 딸 나이 가족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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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홍서범 아들 결혼 이혼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가족을 둘러싼 논란은 아들 홍석준의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시작됐다. 홍석준은 약 2년간의 교제와 동거 끝에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결혼 직후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며 가정이 안정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임신 이후 갈등이 급격히 심화되며 관계는 빠르게 악화됐고,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재판부는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혼인 파탄의 주요 책임이 남편 측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성년 시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이 명령됐다. 단순한 부부 갈등을 넘어 법적 책임이 명확히 드러난 이혼으로 확산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갑경 아들 홍석준 외도 논란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파장은 ‘임신 중 외도’ 의혹이었다. 전 배우자 A씨 주장에 따르면 홍석준은 임신 초기,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고 이는 혼인 관계를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 특히 임신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거세졌다.



며느리 A씨는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관계 정리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가출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법원 역시 외도 정황을 인정하며 혼인 파탄의 원인으로 판단했고, 상간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일부 책임이 인정됐다. 개인적인 사생활 영역을 넘어 도덕성과 책임 문제가 함께 거론되며 사건은 더욱 크게 번졌다.
홍서범 조갑경 대응 논란


논란은 당사자에 그치지 않고 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의 대응으로 확대됐다. A씨는 시부모에게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실질적인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공개적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방관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반면 홍서범 측은 일부 금액을 지급했고, 현재 항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변호사 조언에 따라 추가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가족 전체가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적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임을 강조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진실 공방은 계속되고 있고, 감정적 갈등까지 겹치며 사태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갑경 나이 프로필


- 이름 : 조갑경
- 나이 : 1967년 8월 12일생 (2026년 기준 58세)
- 고향 : 경상북도 안동시
- 신체 : 키 161cm / 체중 44kg / 혈액형 B형
-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 가족 : 배우자 홍서범, 아들 홍석준, 딸 2명
- 데뷔 :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소꿉놀이’



조갑경은 1980~199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여성 보컬리스트로 맑은 음색과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이후 방송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가족 관련 논란으로 인해 대중적 이미지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조갑경 딸 홍석주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딸 홍석주 역시 방송을 통해 관심을 모았다. 홍석주는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엄친딸’로 주목받았고, 실제로 올A+ 성적을 기록한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엄격한 가정 분위기 속에서 통금 등 생활 규칙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예능에서 드러난 모습은 밝고 솔직한 청춘의 모습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부모와의 갈등과 성장 과정도 함께 보여줬다. 이번 논란과 별개로 가족 구성원 각각의 삶이 조명되며 대중은 복합적인 시선으로 이 가족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