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직업 촬영지 현커 옥순
- 나는 솔로 31기 직업
나는 솔로 31기 직업


나는 SOLO 31기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직업이 철저히 베일에 싸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존 기수들이 초반 혹은 자기소개 타임을 통해 직업을 공개하며 현실 연애의 조건을 드러냈다면, 31기는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까지도 직업 정보 없이 진행되며 감정 중심의 서사를 극대화했다.



제작진 역시 “곧 밝혀질 예정”이라는 힌트만 남긴 채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의사, 공기업 재직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됐고, 특히 ‘옥순’으로 불리는 여성 출연자의 직업과 학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촬영지 태안 촬영지 4기때 나온 곳?


이번 31기의 촬영지는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롯지 벨로세앙’으로 알려지며 또 한 번 관심을 끌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오션뷰 숙소와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은 참가자들의 감정을 더욱 밀도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넓은 야외 공간과 산책 코스는 자연스럽게 1:1 대화와 감정 교류가 이뤄지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태안이라는 지역 특유의 한적함과 자연 풍경은 도시에서 벗어난 ‘격리된 연애 실험’이라는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실제로 이전 기수에서도 촬영지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는데, 31기 역시 감정의 진폭이 큰 만큼 공간의 역할이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다.
31기는 질투 특집


31기는 제작진이 직접 ‘질투 특집’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감정선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는 한 솔로녀가 자신이 호감을 가진 남성이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터뜨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단순한 호감 단계를 넘어선 빠른 감정 몰입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강한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특정 남성을 둘러싼 견제와 신경전이 이어지며, “같은 사람 좋아하면 어떻게 하냐”는 식의 현실적인 고민이 그대로 드러났다. 남성 출연자들 역시 첫인상 선택 이후 관계의 무게를 체감하며 전략적인 선택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첫인상 몰표녀 등장


이번 기수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몰표 사태’다. 첫인상 선택에서 한 여성 출연자에게 표가 집중되며 일부 여성 출연자들이 단 한 표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역시 “벌써 끝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결과였다.



몰표녀는 밝은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 안정적인 인상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추정되며, 남성 출연자들의 공통된 취향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반면 ‘0표녀’가 된 출연자들은 숙소로 돌아간 뒤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서사의 또 다른 축을 형성했다. “선택받을 줄 알았다”는 반응과 함께 배신감, 자존감 하락 등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며 현실 연애와 다르지 않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현커 소문 서남대 의사 연금공단 옥순?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현커’에 대한 소문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이야기는 서남대 출신 의사로 추정되는 남성과 연금공단 재직자로 알려진 ‘옥순’의 커플설이다. 특히 옥순의 경우 연세대 본캠 출신이라는 학력 추측까지 더해지며 화제성이 더욱 커졌다.



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아닌 추측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커플 여부는 방송 후반부나 종영 이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이전 30기에서도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 존재했던 만큼, 31기 역시 현실로 이어질 관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