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프로필 남편 법사위원장 선출
- 서영교 국회의원 법사위원장
서영교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서영교
- 나이 : 만 60세 (1964년 11월 11일생)
- 고향 : 경상북도 상주시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 학력 : 서울중곡초등학교, 면목여자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학 박사과정 수료
- 종교 : 불교
- 가족 : 남편 장유식 변호사, 아들 1명, 딸 1명
- 지역구 : 서울 중랑구 갑(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 중랑구를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1991년 결혼 이후 남편 장유식 변호사와 함께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학문적으로는 정치외교학을 기반으로 공공정책과 동아시아학까지 연구를 이어가며 정책 이해도를 높여왔다. 지역구인 중랑구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주민 밀착형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고, 4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선출


서영교 법사위원장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후임으로 서영교 의원을 내정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됐다. 통상적으로 장관 출신이나 타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인물은 법사위원장 인선에서 제외하는 것이 관례로 여겨졌지만, 이번 인선은 이러한 틀을 벗어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과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점, 그리고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남은 임기가 약 두 달에 불과하다는 현실적 판단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법사위는 법안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공백을 최소화하고 입법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서영교 정치 입문


서영교 의원의 정치 시작은 지역사회 활동에서 출발했다. 1988년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푸른소나무 무료도서대여실’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와 정책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학생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참여 의식을 다진 뒤 정치 권력보다는 생활 속 실천을 택했던 선택이 이후 정치 진출의 기반이 됐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들어섰고, 이후 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메시지 전달 역할을 맡았다. 이어 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으로 발탁되며 국정 운영 경험까지 쌓았다. 이 시기는 서영교 의원이 정당과 행정부를 모두 경험하며 정치적 역량을 확장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서영교 정치 경력


서영교 의원은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구 갑 지역구에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대, 21대, 22대 총선까지 연속 당선되며 4선 의원으로 자리 잡았다.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테러방지법 처리 당시 7시간이 넘는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여야를 막론하고 주목을 받았다.



정치 과정에서 가족 채용 논란으로 탈당이라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판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뒤 복당하며 정치적 입지를 회복했다. 이후 당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내 영향력을 확대했고, 서울 지역 기반 정치인으로서 꾸준한 지지를 이어왔다. 2024년 총선에서는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영교 주요 발의


법안 서영교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해왔다. 대표적으로 ‘구하라법’으로 불리는 상속 관련 법 개정 논의는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제한하는 취지로 큰 사회적 공감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미성년자 음주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 했다.



이 외에도 교통 안전과 관련된 이륜차 터널 통행 개선 법안,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확대하는 정책적 제안 등 생활 밀착형 입법에도 집중했다. 최근에는 특검 관련 법안과 국정조사 참여를 통해 권력 감시 기능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