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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셰프 흑백요리사2 유행왕 식당

by 핫피플나우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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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셰프 흑백요리사2 유행왕 식당

- 김훈 셰프 흑백요리사 유행왕

 

김훈 셰프 흑백요리사2 유행왕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유행왕’이라는 닉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훈 셰프는 단순한 방송 출연 셰프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학 시절 경제학을 전공했던 김훈 셰프는 전역 이후 배낭여행 중 숙소비 대신 직접 한식을 만들어 외국인들과 교류하며 요리에 눈을 떴다.

 

이후 회계사 시험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겪었고, 방향을 바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에 들어섰다. 약 6년간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미국 미슐랭 3스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진출한 이력은 김훈 셰프의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귀국 후에는 투자 유치를 통해 식당을 운영하며 내공을 다졌고, 현재는 용산 일대를 중심으로 세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로 성장했다. 

 

유행왕 식당 1. 돼지고기 남도돼지촌

 

김훈 셰프가 운영하는 남도식 돼지고기 전문점은 용리단길에서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공간이다. 이곳은 전라남도식 돼지구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껍데기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단순한 고깃집을 넘어 ‘경험형 식당’에 가깝다.

 

 
 

기본 반찬 역시 남도 스타일로 구성되어 깊은 맛을 더하고, 특히 양념게장과 특제 소스 조합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고기 자체의 퀄리티도 뛰어나지만, 다양한 소스와 곁들임을 통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넓은 공간과 단체 수용이 가능한 구조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유행왕 식당 2. 쌤쌤쌤 라쟈냐

쌤쌤쌤은 김훈 셰프의 감각이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공간이다. 아메리칸 다이너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함께,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단호박 뇨끼는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와 쫀득한 식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롤 라자냐는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김훈 셰프가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단순한 유행 추종이 아닌 ‘해석과 재창조’에 가깝다는 점이 이 공간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후기는 아쉽게도 갈리는 편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특별한 라자냐 맛은 아니라는 냉혹한 평가도 있는 게 사실이다.

 

유행왕 식당 3. 테디봐르하우스 베이커리

테디뵈르하우스는 김훈 셰프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크루아상 전문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용산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매장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유럽풍 감성과 테디베어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든다.

 

대표 메뉴인 크루아상과 퀸아망은 버터의 풍미와 식감의 완성도가 뛰어나며, 다양한 변주 메뉴를 통해 선택의 폭도 넓다. 특히 피스타치오 퀸아망과 같은 메뉴는 단순한 베이커리를 넘어 디저트로서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웨이팅이 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흑백요리사’ 이후 더욱 가속화됐다. 

 

유행왕 김훈 셰프 무보살 출연

김훈 셰프는 3 30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유행왕’이라는 별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김훈 셰프는 해당 닉네임이 이제는 유행만 쫓는 사람처럼 보일  있다는 점을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본질이라는 조언을 건네며, 김훈 셰프라는 이름 자체의 지속성과 가치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방송 김훈 셰프는 직접 만든 라자냐를 선보였고, 이를 맛본 출연진은 맛의 밸런스와 대중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젊은 세대뿐 아니라 한국인이 전반적으로 좋아할 있는 맛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훈 셰프는 지금유행 타고 있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유행을 넘어자기만의 구축해가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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