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혁 총장 동아방송예술대 특종세상 오정해
- 최용혁 총장
최용혁 총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취임


최용혁 총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대학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끌었다. 총장직무대행을 거쳐 공식 취임한 만큼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했다. 웹스터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이후 방송과 예술, 산업을 아우르는 시각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취임사에서는 “국내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의 방송예술대학으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이끌었다. 특히 외형 성장보다 내실과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며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을 알렸다.
산학 협력 강화


취임 이후 최용혁 총장은 산학협력과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학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과거 국제협력처장과 기획실장, 방송제작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 산업과의 연결고리를 확대했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했다. 그 결과 LINC+ 고도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방송과 예술을 결합한 교육 시스템은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와 맞물려 성과를 냈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교육 개편을 넘어 대학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계기로 이어졌다.
교육 인프라 확충과 과감한 투자


교육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제작 환경 강화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핵심 시설인 DIMA 종합촬영소를 중심으로 영화와 드라마, 광고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캠퍼스 산업단지’ 개념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용혁 총장은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외부 제작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결과적으로 학교는 교육기관을 넘어 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고, 자연스럽게 K-콘텐츠 산업과의 연결성도 강화됐다.
K컬쳐 선도를 위한 노력


최용혁 총장의 리더십은 문화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소통에서도 드러났다.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당시, 태풍과 운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웰컴파티’를 기획한 것이 대표적이다. 북마케도니아와 크로아티아 대원들을 초청해 K팝 공연과 EDM 무대를 선보였고,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최용혁 총장이 직접 DJ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이 가진 문화적 역량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최종혁 총장 특종세상


이러한 흐름은 방송 프로그램 ‘특종세상’을 통해서도 조명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최용혁 총장이 교육자이자 문화 기획자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K-POP과 K-콘텐츠를 선도하는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실제로 국악인 오정해와 가수 이승철을 교수진으로 초빙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고, 실무와 예술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용혁 총장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대학 운영을 넘어 K-컬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