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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준상 소곰탕 돼지곰탕 수육 서울곰탕

by 핫피플나우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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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준상 소곰탕 돼지곰탕 수육 서울곰탕

 

틈만나면 유준상 소곰탕 돼지곰탕 수육 서울곰탕

SBS <틈만 나면> 48회에서 유재석, 유연석 그리고 유준상, 김건우가 점심 틈새시간에 찾은 곳은 동국대학교 인근 장충단길의 숨은 곰탕집, 서울곰탕이다. 방송처럼 골목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듯한 분위기지만, 이미 이 일대에서는 알 사람은 다 아는 로컬 맛집이다. 

 

 

이곳의 특징은 흔히 떠올리는 진한 뽀얀 국물이 아니라, 맑고 깔끔한 스타일의 곰탕이라는 점이다. 돼지곰탕조차 잡내 없이 담백하게 떨어지는 맛이라 첫 숟가락부터 부담이 없다. 유준상이 “학생 시절에도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라 말할 만큼, 오래된 골목 감성과 잘 어울리는 집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히 찾게 되는, 그런 기본기 탄탄한 한 끼를 보여준다.

 

주소 전화번호 주차 정보

  • 상호명 : 서울곰탕
  • 위치 : 서울 중구 장충단로7길 28
  • 전화 : 0507-1388-8319 / 010-5400-5803
  • 영업시간 : 10시 ~ 9시 30분(토요일은 5시까지)
  • 브레이크 : 오후 3시 ~ 5시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점심시간(12시~1시) 웨이팅 빈번하니 11시대 방문 추천한다. 대신  혼밥 손님 많아 회전 빠른 편인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  또 하나 팁은 처음엔 간 안 하고 국물 그대로 맛보는 게 좋고 수육은 꼭 함께 시켜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돼지곰탕 : 12,000원
  • 소곰탕 : 14,000원
  • 수육 : 25,000원

 

이 집의 핵심은 ‘맑은 국물’이다. 돼지곰탕임에도 특유의 누린내가 거의 없고, 기름지지 않아 끝까지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소곰탕은 상대적으로 감칠맛이 더 또렷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수육을 곁들이면 식사의 완성도가 확 올라간다. 별다른 반찬 없이도 김치, 깍두기만으로 밸런스가 딱 맞는다.

 

내돈내먹 솔직 후기

개인적으로는 요즘처럼 자극적인 음식이 넘치는 시대에 이런 곰탕집이 더 반갑게 느껴진다. 첫 숟가락은 “생각보다 심심한데?” 싶지만, 몇 숟가락 지나면 오히려 그 담백함이 매력으로 바뀐다. 국물은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하다. 돼지곰탕은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좋고, 소곰탕은 조금 더 깊은 맛을 원할 때 선택하기 좋다.

 

수육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다. 부드럽게 삶아져서 퍽퍽함 없이 촉촉하고, 곰탕 국물과 번갈아 먹으면 조합이 좋다. 특히 김치와 함께 먹을 때 맛이 확 살아난다. 양도 적당해서 2~3인이 곰탕 + 수육 조합으로 먹기 딱 좋은 구성이다.

 

전체적으로 보면자극적이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 이다.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는, 근처에 있으면 자주 가게 되는 스타일이다. 동국대 근처에서 든든한 점심을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지다. 방송을 보고 찾아가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기본기에 충실한 곰탕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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