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배우자 부부 | 오지헌 프로필 나이 아버지
오지헌 배우자 부부


오지헌은 2008년 사회복지사 출신 박상미와 결혼했다. 박상미는 1980년생으로 오지헌보다 1살 연상이며, 두 사람은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만남 이후 약 10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에 이르렀고, 신앙을 중심으로 한 가치관이 두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미는 당시 구세군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방송에서 오지헌을 보며 막연한 호감을 느꼈던 인물이었다. 이후 실제 만남을 통해 관계가 빠르게 발전했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결혼 이후 오지헌은 성격이 한층 안정됐다고 밝히며 가정이 삶의 중심이 됐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장녀 오희엘, 차녀 오유엘, 삼녀 오벧엘로 이어지는 이름 역시 신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헌은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오지헌 프로필 나이


- 이름 : 오지헌
- 나이 : 1979년 4월 18일생 (2026년 기준 4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신체 : 키 186cm, 체중 약 108kg, 혈액형 AB형
- 학력 : 고려중학교 졸업 / 경복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세라믹화학공학과 중퇴
- 가족 : 아버지 오승훈, 어머니, 누나 1명, 배우자 박상미, 딸 3명
- 데뷔 :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
- 소속사 : ODJ엔터테인먼트
- 종교 : 개신교(구세군)



오지헌은 1979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나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학창 시절에는 공학 계열 진로를 준비하며 명지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했으나 중퇴했고, 이후 군 복무를 마친 뒤 예상치 못한 계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큰 키와 독특한 체격, 강한 인상을 남기는 외모로 데뷔 초부터 시선을 끌었으며, 이후 개그 무대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갔다.
오지헌 개그맨 활동


오지헌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코미디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계기는 군 제대 후 참가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공채 시험에 도전했고, 성대모사를 중심으로 준비한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대표적인 활동 무대는 ‘개그콘서트’였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워’ 코너에서 ‘민’ 캐릭터로 등장해 능글맞고 뻔뻔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외모를 비하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오히려 자신을 과장된 미남 캐릭터로 설정하는 방식이 신선함을 줬다.


이후 ‘착한 녀석들’, ‘패션 7080’, ‘장난하냐’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개그 스펙트럼을 넓혔다. 공개 코미디 무대가 축소된 이후에는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도 있었지만, 이후 복귀 무대를 통해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유튜브와 예능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


오지헌의 아버지 오승훈은 과거 학력고사 시절 유명한 국사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홈런 국사’ 교재를 집필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었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천 명의 수강생을 가르치며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월 수입이 수천만 원대에 이를 정도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강사였지만, 바쁜 생활로 인해 가정에 소홀해지면서 부부 갈등이 이어졌고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됐다. 이러한 가정사는 오지헌의 성장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동안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가족의 계기를 통해 다시 관계를 회복했고 최근에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함께 등장하며 화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버지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지헌 ‘조선의 사랑꾼’


오지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오지헌은 아버지 오승훈의 소개팅을 추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오정태, 오나미와 함께 ‘해주 오씨’ 라인으로 등장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오지헌은 “아버지가 혼자 계신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 상대의 사진이 공개되는 장면에서는 예상보다 과감한 이미지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