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프로필 고향 국회의원 |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
박홍근 의원 프로필 고향


- 이름 : 박홍근
- 나이 : 1969년생
- 고향 : 전라남도 고흥군
- 학력 : 순천효천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희대학교 행정학 석사
- 소속 : 더불어민주당
- 경력 : 제19·20·21·22대 국회의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 당 원내대표



박홍근 의원은 전남 고흥 출신의 4선 중진 정치인으로 서울 중랑구 을을 지역구로 두고 활동해왔다.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행정학 석사 과정을 통해 정책 전문성을 다졌고, 이후 국회에 입성한 뒤에는 예산과 재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2026년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의원이 지명됐다.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새로운 조직을 이끌 첫 수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선은 상징성이 크다. 대통령실은 박홍근 의원이 오랜 기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과 정책 기획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예결위원장과 원내대표를 모두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회와 행정부 사이의 조율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재정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관리할 적임자라는 기대도 나온다. 특히 확장 재정 기조 속에서 중장기 재정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정치인이라는 점이 이번 지명의 배경으로 해석되고 있다.
인사청문회 허위 기재 사실 논란


박홍근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과거 선거공보물 허위 기재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대 총선 당시 전과 기록과 관련해 ‘사면’이라고 기재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야당 측에서는 해당 표현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당시 선거 결과가 근소한 표 차이로 갈렸다는 점이 부각되며,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이에 대해 박홍근 후보자는 형이 종료되고 선거권이 회복된 상태를 ‘정리된 것’으로 이해해 표현했다며, 법률 용어 사용이 부정확했다면 불찰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은 단순 실수인지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홍근 정치 경력


박홍근 의원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류하며 정치권에 본격 입문했다. 이후 보좌진 경험을 쌓은 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구 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대, 21대, 22대 총선까지 내리 당선되며 4선 의원으로 자리 잡았다.



당내에서는 정책통으로 분류되며 전략적 판단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원내대표를 맡아 여야 협상을 이끌었고, 국정기획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정 과제 설계에도 참여했다. 특히 재정과 예산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오며 관련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왔다.
박홍근 국회의원 활동


박홍근 의원은 서울 중랑구 을 지역구에서 네 차례 연속 당선되며 안정적인 정치 기반을 구축했다. 첫 당선 당시 근소한 표 차이로 승리했지만 이후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하며 지지층을 확대해왔다. 노동 문제와 민생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21대 총선에서는 높은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고, 22대 총선에서도 의석을 유지하며 4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부 장관 후보자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상황으로, 향후 재정 정책을 총괄할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