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울산시장 후보 확정
김상욱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상욱
- 나이 : 1980년 1월 1일생, 만 46세
- 고향 : 경상북도 의성군
- 거주지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 학력 : 부산대학교 법학 학사,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 가족 : 배우자, 자녀
- 종교 : 원불교
- 소속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울산 남구갑)


김상욱 국회의원은 울산에서 활동한 변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입지를 다졌다. 다양한 노동·행정 사건을 맡으며 현장 중심 법률가로 이름을 알렸고, 지역 정치권과의 접점을 넓히며 자연스럽게 정치에 발을 들였다. 특히 울산 지역 주요 정치인들의 법률 자문을 맡으며 실무 능력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했고, 이러한 기반이 국회의원 도전으로 이어졌다..
김상욱 국회의원 당선


김상욱 국회의원 당선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김상욱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해 53%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신인 정치인이 안정적인 득표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선거 과정에서 김상욱 국회의원은 법률가로서의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공약을 내세웠다. 산업 도시 울산의 구조 변화, 일자리 문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당선 이후에는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단순한 당론 추종이 아닌, 헌법과 법치에 기반한 판단을 강조하며 ‘소장파’ 이미지가 형성됐다. 이러한 모습은 기존 정치 문법과 차별화된 신선한 인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김상욱 윤석열 탄핵 찬성


김상욱 국회의원의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분기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김상욱 국회의원은 여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계엄 해제 요구와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당시 김상욱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헌법적 책무를 강조하며 표결 참여 자체가 의무라고 밝혔다. 당내 분위기와는 다른 선택이었지만, 헌정 질서를 우선해야 한다는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결정은 보수 진영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동시에 정치적 용기라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이후에도 해당 선택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헌법 가치의 문제였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 사건은 김상욱 국회의원을 전국적으로 알린 계기가 됐고, 동시에 향후 정치적 진로 변화의 출발점이 됐다.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 민주당 입성


김상욱 국회의원은 탄핵 정국 이후 국민의힘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결국 탈당을 선택했다. 당내 쇄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내부 변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고, 이는 결단으로 이어졌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입당 과정에서 ‘진영보다 가치’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보수 정당 출신이라는 이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합류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비교적 최근까지 보수 진영에 있었던 경험이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됐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이후에도 특정 진영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정책과 국민 수용성을 기준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독자적인 정치 스타일을 유지했다. 이러한 행보는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지만, 분명한 색깔을 가진 정치인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김상욱 울산시장 민주당 후보 확정


김상욱 국회의원은 이후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단번에 후보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당내 경쟁력과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김상욱 국회의원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를 넘어 정치 지형 변화를 가늠할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산업 구조 전환, 인구 감소 대응,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국회의원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로 이어지는 행보는 빠른 정치적 성장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결과에 따라 전국 정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