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배우 프로필 | 이상윤 연극 전참시 드라마
이상윤 배우 프로필


- 이름 : 이상윤
- 나이 : 1981년 8월 15일생 (2026년 기준 44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신체 : 키 186cm, 몸무게 76kg
- 학력 :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학사
- 가족 : 아버지 이원우, 어머니
- 데뷔 : 2007년 영화 ‘색즉시공 시즌2’
- 소속사 :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이상윤은 지적인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2007년 영화 ‘색즉시공 시즌2’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차분하고 지적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배우로 알려졌고, 멜로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연기 폭을 보여왔다.
이상윤 서울대 엄친아


이상윤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이라는 학력이다. 연예계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과학 계열 전공자로 알려지면서 ‘엄친아’라는 별명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학창 시절에는 연예계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학생으로 공부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의 인생 방향이 바뀐 계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받으면서였다. 우연한 기회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이후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학 생활을 이어갔다. 결국 2013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적인 이미지와 차분한 말투, 논리적인 사고가 어우러지면서 ‘연예계 대표 뇌섹남 배우’라는 별칭도 이어졌다.
이상윤 연극 드라마 작품 활동


이상윤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2012년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였다. 극 중 강우재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진중한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상윤의 인지도 역시 크게 상승했다. 이후 멜로와 장르물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갔다.



드라마 ‘엔젤아이즈’, ‘두번째 스무살’, ‘공항 가는 길’, ‘귓속말’, ‘VIP’, ‘원 더 우먼’,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영화에서도 ‘산타바바라’, ‘날, 보러와요’, ‘오케이 마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라스트 세션’, ‘클로저’, ‘세일즈맨의 죽음’, ‘튜링머신’ 등 작품에 참여해 배우로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윤 전참시 박근형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이상윤의 일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연극 ‘튜링머신’을 준비하는 과정과 배우로서 진지하게 연습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특히 방대한 대사와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원로 배우 박근형과의 관계도 함께 소개됐다. 박근형은 연극계에서 오랜 경력을 지닌 배우로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공연 이후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와 연기에 대한 조언이 공개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진지한 연기 고민을 나누는 모습과 선후배 간의 신뢰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상윤 틈만나면


이상윤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진행을 맡고 배우 박성웅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대치동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상윤은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봤다고 밝히며 애청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하자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맨날 보면서 웃었는데 직접 해보니 너무 어렵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예능에서는 허당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전했다. 드라마와 연극에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온 이상윤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또 다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