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기 롯데호텔 상무 | 사당귀 김송기 상무 나이 프로필
롯데호텔 김송기 상무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송기
- 나이 : 1960년생(2026년 기준 65세)
- 고향 : 대한민국
- 직책 : 호텔롯데 베이커리 총괄 상무
- 소속 : 호텔롯데
- 경력 : 롯데호텔 레스토랑·베이커리 총괄 책임자
- 데뷔 : 1980년대 롯데호텔 조리사 입사



김송기 상무는 호텔롯데의 베이커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알려진 호텔 셰프 출신 임원이다. 22살의 나이에 롯데호텔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한 뒤 45년 동안 현장을 지키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결국 상무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김송기 학력


김송기 상무는 국내외 제과제빵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 셰프로 알려졌다. 특히 프랑스 등 유럽 디저트 본고장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정통 파티세리 기술을 익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서양식 제과 기술을 한국 호텔 디저트에 접목하는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은 롯데호텔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김송기 상무는 클래식 프랑스 디저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식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메뉴 개발에 강점을 보인다. 딸기 케이크와 애프터눈 티 세트 같은 호텔 디저트가 대표적인 결과물로 꼽힌다.


특히 롯데호텔 딸기 케이크는 시즌마다 예약 경쟁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며 호텔 베이커리 시장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메뉴 개발 능력은 단순한 셰프가 아닌 디저트 브랜드 전략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만든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김송기 롯데호텔 상무까지


김송기 상무의 커리어는 한국 호텔 업계에서도 드문 성공 스토리로 꼽힌다. 22살에 롯데호텔에 셰프로 입사한 이후 45년 동안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조리사에서 총괄 셰프로 성장했다. 이후 호텔 경영진은 김송기 셰프의 메뉴 개발 능력과 조직 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임원 승진을 결정했다.


현장 셰프 출신이 상무로 승진한 것은 호텔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인사로 주목받았다. 현재 김송기 상무는 롯데호텔 체인 전체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운영 전략을 관리한다.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역할을 넘어 메뉴 기획, 품질 관리, 서비스 전략까지 책임지는 자리다.


특히 시그니엘 서울 등 프리미엄 호텔에서 선보이는 디저트 메뉴는 국내 호텔 디저트 트렌드를 이끄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김송기 상무는 사무실보다 주방을 더 자주 찾는 인물로 알려졌다. 생크림의 농도, 빵의 결, 재료의 균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경영 방식으로 후배 셰프들에게 장인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김송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6년 3월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송기 상무의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걸어서 보스집으로’ 코너를 통해 롯데호텔을 찾아 김송기 상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송기 상무는 서울, 부산, 제주 등 9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41개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직원만 638명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엄격한 셰프의 모습과 소탈한 생활 습관도 함께 공개됐다. 김송기 상무는 교통 체증 때문에 회사 차량 대신 지하철로 출근하며 이동 시간 동안 디저트 트렌드를 공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는 롯데호텔 딸기 케이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등장했다. 박명수가 유튜브 채널에서 딸기 케이크 순위를 공개했는데 그 리스트에 롯데호텔 케이크가 포함돼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