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OTT 출연진 몇부작 등장인물 원작
신이랑 법률사무소 몇부작 OTT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2026년 3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로, 법정과 오컬트 장르가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의 작품이다. 현실적인 법정 이야기 속에 귀신과 망자의 사연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해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의 사연을 변호사가 대신 풀어주는 ‘한풀이 법정극’이라는 점에서 기존 법정 드라마와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축했다.



- 장르 : 법정, 오컬트
- 방송기간 : 2026년 3월 13일 ~
- 방송시간 : 금·토 오후 9시 50분
- 방송채널 : SBS
- 연출 : 신중훈
- 극본 : 김가영, 강철규
- 출연 :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 등
- OTT : 넷플릭스
- 몇부작 : 16부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줄거리


드라마의 중심에는 ‘귀신을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의 인물 신이랑이 있다. 변호사 신이랑은 우연히 무당집이었던 건물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 귀신을 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이를 부정하지만, 결국 망자들의 억울한 사연을 듣게 되면서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된다.


망자는 직접 법정에 설 수 없지만 신이랑은 그들의 이야기를 대신 듣고 진실을 밝혀낸다. 그 과정에서 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진실과 인간적인 사연이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승소를 위해 냉철한 논리를 앞세우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등장한다. 한나현은 신이랑의 방식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점차 변화를 겪는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실을 추적하며 법정 안팎에서 협력과 갈등을 반복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출연진 등장인물
유연석 / 신이랑



귀신을 보게 된 변호사. 검사였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집안이 몰락했고, 늦깎이로 변호사가 됐다. 무당집 건물에 사무실을 개업한 뒤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망자들의 억울함을 대신 풀어주는 사건에 뛰어든다.
이솜 / 한나현



대형 로펌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냉철한 판단력과 완벽한 논리를 앞세워 승소를 이끄는 인물이다. 과거 사고로 언니를 잃은 뒤 언니의 꿈을 이어 변호사가 됐다.
김경남 / 양도경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이자 실질적인 오너. 승리를 위해서라면 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인물로, 신이랑의 방식과 끊임없이 충돌한다.
전석호 / 윤봉수


신이랑의 매형이자 법률사무소 사무장. 단역 배우로 생계를 이어왔으며 다양한 직업 경험 덕분에 사건 해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도움을 제공한다.
김미경 / 박경화


신이랑의 어머니. 과거 사건으로 가족이 몰락한 뒤에도 서초동을 떠나지 않고 아들을 지켜보는 인물이다.
정승길 / 마태오


신부로 등장하는 인물로, 신이랑이 겪는 초자연적인 사건에 중요한 조언을 건넨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의뢰인과 사건 속 인물들이 매회 등장하며 각기 다른 사연을 펼쳐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인물관계도

드라마의 핵심 관계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먼저 변호사 신이랑과 한나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한다. 신이랑은 귀신의 증언과 직관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고, 한나현은 냉철한 논리와 법률 지식으로 사건을 분석한다. 두 인물은 처음에는 갈등을 겪지만 점차 공조 관계를 형성하며 사건 해결의 핵심 파트너로 발전한다.

이들과 대립하는 인물은 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이다. 양도경은 승리를 위해 법의 허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신이랑의 방식에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이 과정에서 한나현과의 관계 역시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내부에서는 윤봉수가 사무장으로 합류해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신부 마태오가 초자연적인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며 이야기에 또 다른 축을 만든다.

결국 옥천빌딩 501호에 자리한 작은 법률사무소를 중심으로 변호사, 의뢰인, 그리고 망자의 사연까지 얽히며 ‘법정 어벤져스’ 같은 팀워크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인물 관계는 매회 다른 사건과 연결되며 드라마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구조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