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범 배우 이혼 | 홍성범 특종세상 부인 권영경 배우
홍승범 배우 프로필


- 이름 : 홍승범
- 나이 : 1972년 6월 29일, 2026년 기준 53세
- 고향 : 충청남도 당진
- 신체 : 키 181cm, 75kg
- 학력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 가족 : 전부인 권영경(배우), 딸 홍세화(2001년생), 아들 홍창화(2003년생)
- 데뷔 : 1990년 드라마 ‘서울뚝배기’
- 종교 : 개신교



배우 홍승범은 오랜 시간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연기자다. 1990년 드라마 ‘서울뚝배기’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화려한 주연 배우보다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으며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배우로 알려졌다.
홍승범 사랑과 전쟁


홍승범을 많은 시청자에게 각인시킨 프로그램은 부부 갈등을 다루는 재연 드라마 ‘사랑과 전쟁’이다.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를 다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홍승범은 다양한 남편 역할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 생활과 가까운 연기 톤 덕분에 재연 드라마 장르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사랑과 전쟁’을 통해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고 이후 여러 교양 프로그램과 재연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긴 무명 시기를 지나며 단역과 조연을 반복했지만 연기 현장을 떠나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홍승범 음반 및 가수 활동


연기 활동과 함께 음악 활동도 이어왔다. 홍승범은 배우이면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며 직접 작곡한 곡을 발표했다. 2016년 ‘나만의 연인’, ‘잊혀져가네’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에는 ‘흰머리’, ‘권태’, ‘믿어요’ 등을 발표했다.



2018년에는 ‘그대는 모르오’라는 곡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도 만났다.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히트곡은 많지 않았지만, 음악을 향한 애정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라는 직업을 유지하면서도 음악 작업을 병행하는 모습은 홍승범의 또 다른 면모로 언급된다.
홍승범 아내 결혼 오은영 리포트


홍승범은 배우 권영경과 결혼해 오랜 시간 부부로 지내며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실제 부부이면서도 재연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해 ‘사랑과 전쟁 부부’라는 별명으로 알려졌다. 부부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했다. 특히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출연 당시 현실적인 부부 고민을 털어놓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홍승범은 재연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이 많지 않아 수입이 불규칙하다는 점을 고백했다. 권영경은 생계를 위해 분식집을 운영하며 가정을 책임져 왔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방송에서 홍승범은 용돈이 10만 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경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홍승범 이혼 특종세상



2026년 3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홍승범과 권영경의 이혼 사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이미 약 3년 전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갈등을 겪으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삶을 선택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부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던 만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이혼 사실을 오랫동안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홍승범과 권영경은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가 끝났지만 자녀의 부모이자 동료 배우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