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희승 탈퇴 | 엔하이픈 희승 탈퇴 작곡가 장이정

by 핫피플나우 2026. 3. 12.
반응형

희승 탈퇴 | 엔하이픈 희승 탈퇴

 

희승 엔파이픈 탈퇴

보이그룹 ENHYPEN의 멤버였던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 활동에 나서기로 하면서 K팝 팬덤에 큰 파장이 일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공식 공지를 통해 희승의 탈퇴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엔하이픈은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 6인 체제로 재편된다.

 

소속사는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을 논의한 결과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그룹에서 핵심 멤버가 떠나는 결정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만큼 이번 선택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음악적 방향성 차이

희승 탈퇴의 핵심 이유로는 음악적 방향성이 거론된다. 희승은 데뷔 초부터 작곡과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실제로 여러 곡 작업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자작곡을 준비하는 등 창작 활동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러한 성향은 그룹 활동과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이돌 그룹은 팀 콘셉트와 회사의 전략에 맞춰 음악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솔로 아티스트는 개인의 음악 세계를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희승이 오랜 고민 끝에 솔로 활동을 선택했다는 설명 역시 이러한 맥락과 연결된다.

 

팬덤의 충격과 복잡한 반응

희승 탈퇴 소식이 전해지자 팬덤인 엔진(ENGENE)은 크게 흔들렸다. 일부 팬들은 그룹의 중심 보컬로 활약해온 멤버가 떠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표된 결정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희승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희승 역시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희승은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시에 빠른 시일 내 앨범으로 다시 만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엔하이픈과 희승의 다음 단계

엔하이픈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팀이다. 정규 앨범이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월드투어에서도 수십만 관객을 모으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멤버 탈퇴는 분명 도전적인 변화다. 그러나 K 역사에서 멤버 변화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사례도 적지 않다.

 

앞으로 6 체제로 활동할 엔하이픈이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동시에 희승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탈퇴를 넘어, 그룹과 아티스트가 각자의 길을 선택한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