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프로필 | 배기성 이은비 나이 임신
배기성 프로필


- 이름 : 배기성
- 나이 : 1972년 4월 26일생 (2026년 기준 만 53세)
- 고향 : 부산광역시 서구 토성동
- 신체 : 키 175cm, 혈액형 A형
- 학력 : 부산토성중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방송연예학과
- 가족 : 배우자 이은비(1984년 생)
- 데뷔 : 1993년 MBC 대학가요제
- 소속사 : PA엔터테인먼트



배기성은 폭발적인 고음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록 보컬이다. 부산에서 성장하며 음악에 관심을 키웠고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시원한 창법과 강렬한 에너지가 특징으로 알려졌다. 오랜 활동을 통해 행사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배기성 가수 데뷔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강변에서’를 부르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학가요제 무대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보여주며 음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곧바로 스타덤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긴 무명 시절 동안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단단히 다졌다.



이후 1998년 남성 듀오 캔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캔은 이종원과 배기성으로 구성된 팀으로, 강렬한 록 발라드와 시원한 가창력이 특징이다. 배기성의 고음 보컬은 팀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배기성 노래모음


배기성이 속한 캔의 대표곡으로는 ‘내 생에 봄날은’, ‘가라가라’, ‘맨발의 청춘’, ‘천상연’, ‘쾌남’ 등이 꼽힌다. 특히 ‘내 생에 봄날은’은 2002년 드라마 피아노 OST로 사용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원곡이 일본 밴드 TUBE의 ‘유리의 메모리즈’이지만, 배기성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지며 한국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됐다. 당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고 영화와 방송에도 삽입되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행사 무대와 방송을 오갔고 ‘행사의 제왕’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신곡을 커버하며 또 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감성적인 록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라이브까지 폭넓은 보컬 색깔을 보여주며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다.
배기성 이은비 결혼 스토리


배기성과 이은비의 결혼 스토리는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였다. 배기성은 방송에서 “퇴근길에 간장새우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아내를 만났고 먼저 합석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은비는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배기성 역시 가수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던 시기였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고, 이후 약 3년간 진지한 교제를 이어갔다. 이은비는 과거 캔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실제로 보자마자 모성애가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쌓은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을 선택했다. 12세 나이 차가 있지만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방송을 통해 소탈한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배기성 이은비 임신 노력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는 결혼 이후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난임 고민과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한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임신 가능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앞서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아 조언을 구하기도 했으며, 2세 계획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의사는 배기성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한 시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과도한 노력으로 배기성에게 돌발성 난청 증상이 나타났던 사실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이은비 역시 바쁜 생활로 인해 몸과 뇌가 충분히 쉬지 못하는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의사는 “이 상태에서는 임신을 서두르기보다 먼저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진단을 듣던 이은비는 눈물을 보였고, 배기성은 곁에서 아내의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