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송어 김재용 대표 | 평창 송어 양식장 식당
이웃집 백만장자 송어 김재용 대표 프로필


- 이름 : 김재용
- 나이 : 1960년대 중반생(추정)
- 고향 : 강원도 평창군
- 직업 : 송어 양식업 대표, 기업인
- 경력 : 23세부터 송어 양식업 종사
- 가족 : 기혼, 자녀 있음
- 방송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김재용 대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송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1965년 정부 주도로 시작된 송어 양식 사업이 1975년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부친 김수돈 씨가 이를 인수했고, 김재용 대표는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약 3만 평 규모 부지에서 8만 마리의 송어를 사육하며 연 매출 수십억 원대를 기록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김재용 대표 송어 양식업 시작 계기


대한민국 송어 양식의 시작은 1965년 미국에서 들여온 무지개송어 종란 1만 개였다. 초기에는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시험 양식이 진행됐지만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사계절 맑은 용천수가 흐르는 평창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김재용 대표의 부친은 원래 서점과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상인이었다. 우연히 맛본 송어회의 매력에 빠져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양식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가족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부친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3세 청년이던 김재용 대표 역시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현장에 투입되며 인생의 방향을 송어와 함께하게 됐다.
김재용 송어 양식 위기


김재용 대표의 성공 뒤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위기가 있었다. 2022년, 평온하던 양식장에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졌다. 정체불명의 침입으로 송어 4~5만 마리가 한꺼번에 피해를 입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당시 현장은 말 그대로 참혹했다. 가족들은 “머리 없이 몸통만 남은 고기들이 둥둥 떠 있었다”고 증언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피해 규모는 상상을 뛰어넘었다. 단 10일 만에 약 8천만 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했고, 연간 사룟값만 5억 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양식장 운영에 직격탄이 됐다. 수십 년간 쌓아온 기반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가 엄습했다. ‘송어 종갓집’이라는 자부심 역시 흔들릴 만큼 거대한 위기였다.
김재용 ‘이웃집 백만장자’ 송어


김재용 대표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3만 평 부지에서 8만 마리의 송어를 키우는 현장이 공개됐다. 화려한 성공 스토리뿐 아니라 가족 간 갈등과 젊은 시절의 방황, 가업 승계 과정의 고충도 함께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진행자 서장훈이 직접 송어 만찬을 맛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김재용 대표는 단순히 돈을 번 사업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송어 산업의 산증인으로 소개됐다. 50년 넘게 이어진 가업과 뚝심 있는 경영 철학이 ‘이웃집 백만장자’라는 수식어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김재용 송어 양식장 식당 위치 및 영업 정보


- 상호명 : 평창 88송어횟집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서동로 3713-8
- 전화번호 : 0507-1345-0828
- 영업시간 : 오전~18:30 라스트오더(방문 전 확인 권장)
- 주차 : 가능
- 특징 : 3만 평 규모 양식장 직영 식당, 단체 예약 가능


양식장과 함께 운영되는 식당은 ‘평창88송어횟집’이다. 양식장에서 식탁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아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한다. 대표 메뉴는 88한 송어회, 회정식, 송어회덮밥 등이다.


택배 주문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계절 및 수급 상황에 따라 생물 또는 손질 포장 형태로 발송된다. 주문 전 재고와 발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주문 물량이 많아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