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산다라박 | 박봄 얼굴 근황 리즈 프로필
박봄 산다라박 마약 폭로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자필 편지를 통해 과거 약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박봄은 3일 ‘국민 여러분들에게’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심스럽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려 한다”고 밝힌 뒤 2010년 불거졌던 애더럴(Adderall) 반입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박봄은 “애더럴은 마약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덧붙이며 파장이 커졌다. 또한 “당시 국내에 애더럴 관련 법이 없었는데 박봄 이후 법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010년 암페타민 밀수입 의혹과 입건유예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 애더럴을 국제우편으로 들여오려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과 대리 처방 사실 등을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애더럴은 미국에서는 ADHD 및 ADD 치료제로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 박봄은 당시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 불법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ADD는 ADHD와 유사하지만 과잉행동보다 주의력 결핍 증상이 두드러지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번 손편지에서 박봄은 다시 한번 질환 치료 목적이었음을 강조하며 “있는 그대로 조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일부 표현은 다소 감정적으로 읽히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YG·양현석 고소 주장과 수익금 분쟁 파장


논란은 약물 문제를 넘어 수익 정산 문제로도 확산됐다. 박봄은 2025년 10월 양현석을 향해 폭로성 글을 올리며 고소장을 공개했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을 상대로 2NE1 활동 수익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죄명을 “사기 및 횡령”이라고 적시했다.



음원, 공연, 방송, 광고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다”며 “SNS에 공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졌다.
건강 이상설과 활동 중단, 엇갈린 시선


현재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해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SNS에 올린 글들이 빠르게 확산되며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Fire’, ‘I Don’t Car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재결합 투어 이후 건강 문제로 다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과 응원이 교차하고 있다. 이번 손편지가 억울함을 풀기 위한 용기 있는 고백으로 남을지,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지는 향후 상황에 달려 있다.
박봄 나이 프로필


- 이름 : 박봄
- 나이: 1984년 3월 24일 (41세)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5cm|AB형
- 가족 : 아버지(1953년생), 어머니, 언니 박고운(1980년생)
- 학력 : Gould Academy (졸업), 레슬리 대학교 (심리학 / 중퇴), 버클리 음악대학 (보컬 / 학사)
- 소속사 :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 그룹 데뷔 : 2009년 5월 17일 2NE1
- MBTI : ENT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