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장나라 시구 | 이종범 사위 나이 가족관계 백반기행
이종범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종범
- 나이 : 1970년 8월 15일, 만 55세
- 고향 : 광주광역시
- 신체 : 175cm / 73kg / O형
- 학력 : 광주 서림초·충장중·광주제일고 졸업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프로 데뷔 : 1993년 KBO 1차 지명 해태 타이거즈 입단
- 가족 : 부인 정연희 / 아들 이정후 / 딸 이가현 / 사위 고우석
- 종교 : 천주교
- 군대 : 방위병 복무
이종범 장나라 시구 사건


2002년 7월 17일 KBO 올스타전에서 벌어진 ‘장나라 시구 사건’이 다시 회자됐다. 당시 시구자로 나선 가수 장나라가 공을 던지자 타석에 서 있던 이종범이 배트를 휘둘렀고, 타구가 장나라 옆을 스치듯 지나가며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장나라는 크게 놀랐고, 방송 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고의 타격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종범은 훗날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고의가 아닌 이벤트성 타격이었다”고 해명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볍게 치려 했지만 카메라 위치 때문에 빗맞았다는 설명이었다. MC들이 “차라리 카메라를 쳤어야 했다”고 말하자 이종범도 “그랬어야 했다”며 후회를 내비쳤고, 농담 섞인 발언으로 당시의 긴장감을 전했다.
이종범 아들 이정후


아들 이정후는 KBO 신인왕과 MVP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특급 외야수다. 키움 히어로즈 시절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리그를 평정했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형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정확한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은 이종범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조카를 향한 다정한 외삼촌의 모습도 공개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야구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정후 사위 고우석 가족관계


이종범의 딸 이가현은 LG 마무리로 이름을 알린 고우석과 결혼했다. 고우석은 KBO 통산 124세이브,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미국 진출 과정에서 부상과 방출을 겪으며 시련을 맞았지만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고우석은 이정후와 절친한 친구에서 매형과 처남 사이가 됐다. 손자 고태현은 이종범의 손자이자 이정후의 조카로, 방송을 통해 남다른 체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종범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이종범은 야구 레전드의 카리스마 대신 소탈한 ‘광주 청년’의 얼굴로 시청자를 만났다. 광주를 배경으로 한 편에서 이종범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노포 식당을 찾아 허영만과 함께 백반 한 상을 맛봤다.



투박하지만 정갈한 반찬과 구수한 국물 맛에 “어릴 적 운동 끝나고 먹던 집밥 같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야구 인생의 굴곡과 일본 진출 당시의 속내,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책임감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음식과 인생을 연결하는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화려한 기록 뒤에 숨은 인간 이종범의 면모가 담담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