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프로필 나이 | 임하룡 아들 임영식 쇼 고향 아내 부인
임하룡 프로필 나이


- 본명 : 임한용
- 이름 : 임하룡
- 나이 : 1952년 10월 31일, 만 73세(2026년 기준)
- 고향 : 충청북도 단양군
- 가족 : 아내, 아들 임영식
- 키 : 170cm
- 데뷔 :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
- 소속사 : 웰스엔터테인먼트



1970~8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끈 대표 코미디언이다. 본명은 임한용이며, 예명 임하룡으로 활동했다. 특유의 점잖은 외모와 능청스러운 표정, 다이아몬드 스텝 춤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배우와 화가로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하룡 개그맨 코미디언


임하룡은 1981년 KBS 특채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오늘은 좋은 날’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1990년대 초반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다이아몬드 스텝과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는 당대 유행어를 쏟아냈고, 1987년 KBS 코미디대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굳혔다.



코미디 침체기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인민군 장교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범죄의 재구성, 이웃사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 구해줘 2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임하룡 아내 부인


임하룡은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20대 후반에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아들이 네 살이 된 뒤에야 결혼식을 올렸다. 젊은 시절 유독 노안으로 유명했던 임하룡은 아내의 큰오빠로 오해받는 일도 많았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식 당시 하객들이 아내의 미모에 놀랐다는 일화와 함께 “아내에게 온 쪽지를 대신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임하룡 아들 임영식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공개된 임하룡의 외동아들 임영식은 2007년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데뷔한 배우다. 올해 38세로 동안 외모를 지녔으며, 현재는 건물 지하에서 바를 운영하면서 오디션을 병행 중이다.



임하룡은 “배우인데 더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고, 임영식은 아버지 영향이 있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여장 연기를 부끄러워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으로 곁을 지키고 있다.
임하룡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은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다양한 비화를 전했다. 진행자 김주하와의 대화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첫 손님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출연료가 25만 원이던 시절 의상비로 주 50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패션 철학을 전했다. 최근에는 화가로도 활동하며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코미디언, 배우, 화가, 유튜버까지. 임하룡의 인생 2막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