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형렬 나이 | 윤형렬 오윤혜 불후의 명곡
뮤지컬 배우 윤형렬 나이 프로필


- 이름 : 윤형렬
- 나이 : 42세 (1983년 10월 27일생, 2026년 기준)
- 고향 : 대전광역시 서구
- 신체 : 키 183cm / 75kg / O형
- 학력 :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
- 가족 : 부인 박해민(1992년생, 2023년 결혼), 1남 1녀
- 데뷔 : 2006년 1집 앨범 ‘기억의 나무’
- 소속사 : 블루스테이지



윤형렬은 가수로 먼저 데뷔한 뒤 뮤지컬 무대로 전향했다. 굵직한 저음과 탄탄한 성량,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현재는 국내 대표 남성 뮤지컬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수에서 뮤지컬로, 인생의 전환점


2006년 1집 ‘기억의 나무’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윤형렬은 당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음반 시장의 현실과 소속사의 사정이 겹치며 가수 활동은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전환점은 2007년 찾아왔다. 프랑스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주인공 콰지모도 역에 발탁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작에서 곧바로 주연을 맡은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처절한 사랑과 고독을 표현하는 음색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형렬 뮤지컬 작품 활동


이후 모차르트!, 두 도시 이야기, 마리 앙투아네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형 라이선스 작품에서 굵직한 배역을 맡았다. 비극적 사랑을 품은 남성 캐릭터에 강점을 보였고, 저음 중심의 음색은 서사적인 넘버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



최근에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운명적 사랑에 빠진 장교 브론스키의 격정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고, 김소향과의 호흡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윤형렬 오윤혜 듀엣 활동


현재는 매불쇼를 포함해 주로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이나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윤혜는 원래 가수 활동을 했었다. 윤형렬과 함께 대학로 ‘컬투 소극장’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며 현장형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각자의 싱글을 발표하고 듀엣곡을 준비하는 등 음반 활동을 함께 했던 시절이 있다.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제2의 휘성·거미라는 평가를 받으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초창기 음악 인생의 중요한 한 페이지로 남아 있다.
‘불후의 명곡’ 설운도 편 무대


2026년 윤형렬은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 출연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입증했다. 김소향과 함께 ‘안나 카레니나 팀’으로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재해석했다. 이어 작품 넘버 ‘당신 내 곁에 없다면’까지 선보이며 뮤지컬과 가요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는 한 편의 서사극처럼 구성됐고, 감정의 고조와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지며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가수로 출발해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윤형렬의 이력은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의 역사로 평가받는다.